테이트모던 도시 컨텍스트 관련 분석 (Tate Modern-Herzog & de Meu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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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폐공장 Renovation’
유럽 도시문화재생의 상징
‘21세기 가장 성공한 현대미술관’

20여년 동안 버려진 공장의 탈바꿈
위치 South Bank, London, UK
구용도 뱅크사이드 화력발전소
현용도 미술관
연면적 34,500㎡ (전시 면적 7,827㎡)
규모 7층
건축가 Herzog & de meuron
연도 2000~

개요를 먼저 살펴보면 위치는 런던의 사우스뱅크지역으로 템스강의 남쪽에 위치하며, 용도는 화력발전소에서 20여년 동안 버려진 폐공장으로 방치되어있다가 리노베이션 시켜 현재 미술관이 됐고 규모는 앞에 보이는 보일러하우스가 6층, 뒤에 증축된 스위치하우스가 10층이다.

정치, 경제, 금융, 관광산업
대영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웨스트 민스터 대성당, 빅벤, 세인트폴 대성당, 잉글랜드 은행, 밀레니엄브릿지, 테이트모던 …

‘강북’ 중심 발달된 모습
-> 극단적인 런던 도시계획의 ‘불균형’
산업혁명 쇠퇴 후 슬럼화
-> “밀레니엄 프로젝트”

런던을 가본 분들이 몇분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7일동안 있으면서 밑에 적힌 곳들을 갔는데 위 사진은 그런 관광지들을 지도에 표현한 것이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런던은 템스강을 사이에 두고 강북 중심으로 발달되어 극단적인 불균형을 보여주며 양편의 빈부격차가 존재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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