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인생역작] 조선상고사를 읽고(단재 신채호 지음, 부제 나의 뿌리를 찾아서)
- 최초 등록일
- 2021.11.14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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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상고사”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단재 신채호)
(부제 : 나(我)의 부리를 찾아서)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역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단재 신채호의 역사적 인식과 조선상고사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주제를 제시하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여러번 재 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책 내용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려서부터 태조 왕건,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등 사극을 좋아했다. 그 때문인지 학교에서도 역사수업이 제일 기다려졌고, 존경하던 선생님들도 대부분 역사 선생님이었다. 그리고 그 역사 선생님들은 하나 같이 단재 신채호를 제일 존경한다고 했었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신채호는 단지 수능에 자주 나오는 한 사람이었고 많은 독립 운동가의 한 사람이자 민족사학자였다. 그리고 대학입학과 동시의 그분의 이름은 멀어져갔다. 그러던 어느 날 조정래 소설 《아리랑》에서 신채호의 이름을 다시 보게 되었다. 대한제국시기 일본의 식민지화가 한창 이루어질 무렵 신채호의 《이순신전》, 《을지문덕전》이 당시 사람들의 민족의식을 일깨워 주었다는 내용이었다. 소설 속 인물인 신세호도 신채호의 책을 읽고 꼬장꼬장한 유생에서 마을 아이들의 의식을 일깨워주는 선생으로 삶의 방향을 바꾼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