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성인간호케이스, 교수님 피드백 완료_심장내과]coronary 3 vessel disease,출혈의 위험성,감염의 위험성,비효과적 건강관리

소개글

성인간호 실습 케이스 입니다.
coronary 3 vessel disease에 관한 케이스로 교수님 피드백 후 수정 완료한 자료입니다.
A+받았습니다!
간호수행, 중재 정말 꼼곰히 작성했습니다!!

목차

1. 환자소개
2. coronary 3 vessel disease의 기술 (병태생리, 임상소견, 간호, 진단등)
3. 처치, 약물
4. 간호진단 (출혈의 위험성 , 감염의 위험성, 비효과적 건강관리)
5. 관찰사례

본문내용

2) 질병의 기술
병태생리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죽상경화증을 포함하는 혈관장애로 인해 내강이 좁아짐으로써 심근이 필요로 하는 충분한 양의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여 발생되는 질환이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이다. 관상동맥성질환은 대표적으로 협심증(angina), 심근경색증(MI)을 포함하는데 협심증은 관상동맥의 폐쇄나 협착, 혹은 경련으로 인해 심장근육에 충분한 혈액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완전히 막히거나 (STEMI) 완전히 막히지 않지만(NSTEMI) 심장근육의 괴사가 진행되는 질환이다.
즉 coronary 3 vessel disease는 관상동맥의 분지로는 세가지로 LAD(좌전하행동맥), LCx(좌회선동맥), RCA(우관상동맥)가 있는데 이 세 혈관이 협착되어 혈류공급 장애가 나타나는 불안정한 심장허혈 상태(angina)를 말한다. 주로 혈전과 죽상경화판, 염증, 증가된 심근의 산소요구에 비해 충분하지 않은 공급 등에 의한 심박출량 증가로 인해 심장이 부담을 많이 느끼게 될 때 발생하게 된다.

임상소견
환자는 대부분 급성 통증 또는 운동이나 활동 시에 발생하는 통증을 호소한다. 대개 '가슴이 쥐어짠다', '가슴이 싸한 느낌이 든다'고 호소하며, 주로 가슴의 정중앙 또는 약간 좌측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환자에 따라 정도와 표현이 다르다. 흉통의 원인은 허혈 부위의 신경성 통증인데 흉통의 부위는 주로 앞가슴의 중앙부위나 약간 좌측가슴이다. 그리고 때에 따라 턱 또는 양어깨, 팔로 퍼질 수 있고 구역질, 구토, 식은땀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임상적으로 관상동맥내경이 75% 이상 죽상반이나 혈전에 의해 막히게 되면 운동할 때 심근의 산소공급 부족으로 특징적인 흉통을 유발하고, 내경이 90%이상 좁아지면 안정 시에도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치료 및 수술
-관상동맥질환은 생활양식의 변화와 함께 약물치료(항혈소판제, 질산염, 베타-아드레날린 수용체 차단제, 칼슘길항제,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