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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독후감(제2편 천명) [필자의 생각으로 모두 채움]

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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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1.11.05
최종 저작일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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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심보감 독후감(제2편 천명)입니다.

필자의 생각으로 모두 채워서 썼습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맹자가 말하였다. “하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살고,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은 죽느니라.”
2. 소강절 선생이 말하였다. “하늘의 들음은 고요하여 소리가 없으니, 푸르고 푸른 하늘 어느 곳에서 찾을까. 높지도 않고 먼 곳에 있지도 않으니 모두가 사람의 마음속에 있느니라.”
3. 현제가 가르침을 내려 말하였다. “사람들 사이의 사사로운 말이라도 하늘이 듣는 것은 우레와 같고, 어두운 방안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이 보는 것은 번개와 같으니라.”
4. 『익지서』에서 말하였다. “악의 두레박이 가득 차면 하늘이 반드시 벌을 내릴 것이니라.”
5. 장자가 말하였다. “만일 선하지 못한 일로 세상에 이름을 드러낸 자는, 사람이 비록 그를 해치지 않더라도 하늘이 반드시 죽일 것이니라.”
6. 오이를 심으면 오이를 얻고, 콩을 심으면 콩을 얻으니, 하늘의 그물은 넓고 넓어서 성글기는 하지만 새지 않느니라.
7. 공자가 말하였다.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느니라.”

본문내용

→ 평소에 말조심을 하고 살라는 뜻이다. 인간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서 말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말로 의사소통을 한다. 말이 없으면 의사소통도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고 무슨 일을 하더라도 굉장히 힘들 것이다. 이처럼 말하는 행위는 우리에게 있어서 굉장히 소중한데 말을 막하는 사람들이 있다. 상대방이 기분 나쁠 것은 생각도 안 하고 자신의 기분만 생각하며 막 한다. 사람이 화가 나도 참아야 되는 순간이 분명 있다. 본인이 분명히 잘못해서 선생님께 혼나고 있는 상황인데 선생님한테 대들면 안 된다. 본인이 가게 주인인데 진상 고객이 항의를 하면 동조해서 싸우면 안 되고 경찰에 신고하거나 공손하게 말해야 한다. 아무리 진상 고객이라도 싸웠다가는 본인이 경찰서에 같이 갈 수도 있고 나중에 가게에 대한 소문이 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 TV에서 말에 대한 실험을 한 적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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