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독후감A+)) 생텍쥐페리의 사랑의 꽃을 심어주고 별이 된 어린왕자 감상문 - 체험소설
- 최초 등록일
- 2021.11.02
- 최종 저작일
-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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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추독후감A+)) 생텍쥐페리의 사랑의 꽃을 심어주고 별이 된 어린왕자 감상문 - 체험소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작가 생텍쥐페리
II. 소설 <어린왕자> 주요 줄거리
III. 소설 <어린왕자> 교훈과 느낀 점
본문내용
I. 작가 생텍쥐페리
프랑스의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Antoine de Saint-Exupery 1900~1944) 그는 체험을 통해 많은 소설을 발표했다. 「야간비행」, 「인간의 대지」, 「전시 조종사」, 「어린왕자」 등의 체험소설 외에 「남방우편기」를 시나리오로 각색도 했고, 「모스크바 기행문」을 쓰기도 했다. 이 소설 「어린왕자」도 생텍쥐페리가 코르시카(지중해에 위치한 프랑스의 섬이자 레지옹으로 중심 도시는 아작시오이며, 면적은 8,680㎢)의 북쪽에서 독일군 정찰기에 의해 격추되어 타계하기 1년 전 1943년에 쓴 것이다.
어른들의 소설이라 불리며, 사랑과 그림, 삶의 지혜와 순수함을 강조하는 이 소설은 시와 꿈과 환상이 가득 담겨 있다. 날카로운 관찰을 통해 인간의 어리석음을 풍자하면서 '사랑'이 무엇인가를 집요하게 추구하는 어른을 위한 동화 소설이다.
'나'로 등장되는 인물은 작가를 대변하는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어릴 때 화가가 되기를 원해서 코끼리를 삼키는 이무기의 그림을 그렸다. 작가가 미국 망명 생활하는 중 다양한 삽화 그림을 직접 그린 것으로 유명하다. 어론들은 이 그림을 전혀 다른, 모자로 생각하게 된다, ‘나’는 화가가 될 것을 단념하고, 하늘을 나는 비행사가 되었다.
II. 소설 <어린왕자> 주요 줄거리
비행하던 중에 기체 엔진 고장으로 사하라 사막에 비행기가 불시착 하게 된다. 그곳은 인가에서 천 마일이나 떨어진 곳이었다.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된 '나'는 그곳에서 운명적으로 이상한 아이를 만나게 된다. 그 아이는 '나'와는 상관이 없는 어떤 일들만을 곰곰이 생각하며 '나'에게 무수한 질문을 한다.
그 아이가 바로 나의 '어린왕자' 인데, 그 왕자는 작은 별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 그 왕자의 일은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화산의 잔여물을 떨어내는 일과 바오밥 나무처럼 내버려 두면 별을 파멸시킬 지도 모르는 나쁜 나무종자의 싹을 뽑아내서 퍼지지 못하게 하는 일을 맡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