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인생역작] 어린왕자를 읽고(생텍쥐페리, 부제 동화가 준 위로)

소개글

“어린 왕자”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생텍쥐페리)
(부제 : 동화가 준 위로)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양은 많이 않지만,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작성하였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또한,
여러번 재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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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5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5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동네 조그만 도서관에 있는 『어린 왕자』를 읽게 되었다. 왼쪽 장에는 영문이, 오른쪽 장에는 그 번역본이 있는 영한 대역본이었다. 영어공부를 위해서 원서를 읽는 것을 고민하던 참이었는데 이렇게 조그마한 도서관에 매 장 마다 대역되어 있는 어린 왕자가 있어 기쁘게 읽었다. 한글로는 어릴 때부터 여러 번 읽은 책이지만, 영어로는 처음 읽었는데 내 영어 실력으로는 정말 고되었다. 그래도 좋아하던 문장들의 원어를 읽는 것은 새로운 기분이었다. 많은 문장들이 상당한 의역을 거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쉬이 읽힐 때까지 여러번 다시 읽을 것이다.

어린 왕자는 읽을 때마다 그 감상이 달라지는 책이다. 기억에 남는 인물과 구절 또한 다르다. 어쩐지 여우에게, 장미에게, 때로는 조종사에게 이입해서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읽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