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해빙(The Having)
- 최초 등록일
- 2021.10.22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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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서윤은 사주와 관상에 능했던 할머니의 발견으로 일곱 살 때 운명학에 입문하게 된다. 할머니가 본 어린 손녀의 삶은 행운을 불러오는 운명이었다. 저자 홍주연은 이서윤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행운과 부를 끌어 오는 힘이 어디서 오는지 그 여정을 따라가 본다. 이 글을 읽는다면 독자들도 쉽게 따라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경험담과 여러 사례를 들어 읽는 내내 흥미와 부에 대한 관심과 행운을 가져오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어떻게 하면 행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누구나 생각하고 있는 문제다.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Having에서 찾는 것이다. 지금 ‘있음’에 충만함과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있음’에도 만족스러움을 느끼지 못하고 끝없이 채움에 갈증을 느끼고 있다. 나또한 가진 것보다 가지지 못한 것에 신경을 쓰다 보니 늘 부족함과 행복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 많이는 못 벌어도 지금도 벌고 있으며 비싼 물건은 아니지만 교환할 돈을 갖고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 아닐까 한다.
우리가 진정 느끼고 집중해야 할 것은 바로 이 순간이다. Having은 지금 여기에서 출발해야 하며 특히 ‘있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부자가 될 자격을 갖고 태어났으며 Having은 부를 끌어당기는 힘을 갖고 있다. 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더 많은 물을 쉽게 채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모든 것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감정만으로도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
우리는 금수저, 흙수저로 미리 선을 그어 놓고 ‘없음’의 세상에 익숙하게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Having을 계속하다보면 돈을 쓰는 그 순간 ‘불안’ 대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어제 장모님, 처제들과 함께 저녁 식사비를 내면서 나는 이정도 저녁 값을 낼 돈이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카드 결재시 불안한 느낌을 없앨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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