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초깔끔] 난쟁이 피터를 읽고(Peter Whole, the Giant)
- 최초 등록일
- 2021.10.17
- 최종 저작일
-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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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난쟁이 피터”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호아킴 데 포사라)
(부제 : Peter Whole, the Giant)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전체적으로 대부분 '느낀점' 과 '나의 의견'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특히,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주제를 제시하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여러번 재 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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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머니의 배속에서 무사히 10개월을 보내고 나온 피터였지만 그는 얼굴이 유난히 빨갛고 쪼글쪼글한데다 당장에라도 인큐베이터로 보내야만 할 듯 몹시 위태로워 보이는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엄마의 눈에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아이였습니다. 나이가 먹고 초등학교에 입학했지만 여전히 피터는 작고 못생긴 아이였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을 때 엄마는 피터와 함께 종합병원을 찾아갑니다. 아빠 몰래 차곡차곡 모은 돈으로 희망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엄마가 받아든 것은 절망뿐이었습니다. 5피트 이상 자라기 힘들 것이라는 의사의 말과 분노조절 장애를 앓고 있다는 말을 엄마뿐만 아니라 피터도 들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자이언트 피터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피터는 더욱 크게 좌절하게 만들었습니다.
피터가 중학교 3학년인 16살이 되었을 때, 그의 키는 고작 45피트였고 또래 아이들의 어깨에나 겨우 닿을 정도인 피터는 마음의 문을 닫아 언제나 혼자였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