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초깔끔] 김인식의 위대한 도전(임진국 저, 부제 국가가 있어야 야구도 있다)
- 최초 등록일
- 2021.10.10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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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인식의 위대한 도전”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임진국)
(부제 : 국가가 있어야 야구도 있다.)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전체적으로 대부분 '느낀점' 과 '나의 의견'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특히,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주제를 제시하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여러번 재 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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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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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국가가 있어야 야구도 있다.'
2009년 봄, 전국을 야구의 열기에 들썩이게 했던 WBC 대표팀의 김인식 감독이 남긴 말이다. 대표팀 초기 출범부터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우리는 1회 대회 4강을 넘어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세계에 한국 야구의 저력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메이저리그나 일본 야구에 비해 변방 취급을 받던 한국 야구는 리그 규모가 결코 실력과 정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사실 이번 WBC는 시작 전부터 잡음이 많았다. 프로 구단 감독들의 잇단 거절로 대표팀 감독 선출부터 쉽지 않았으며 고참 선수들의 참가 거부로 선수진 구성에도 많은 애로가 있었다. 어렵게 1회 대회 감독을 맡았던 김인식 감독이 수락의 의사를 밝혔지만 김 감독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대표팀을 제대로 이끌 수 있을까 하는 염려도 많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