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문명에서 죽음 이후의 세계(피라미드, 스핑크스, 오벨리스크 외)

목차

1. 피라미드
1) 들어가며
2) 쿠푸의 대피라미드
3) 카프라의 피라미드
4) 피라미드
5) 계단식 피라미드

2. 대스핑크스

3. 오벨리스크

4. 룩소르서안(죽은 파라오의 집)

5. 멤논거상과 왕가의 계곡

6. 아부심벨의 암굴신전과 소신전
1) 아부심벨의 암굴신전
2) 아부 심벨의 소신전

본문내용

1. 피라미드
1) 들어가며
• 이집트에는 수 많은 문화유산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피라미드. 카이로의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는 기자에는 3대 피라미드가 위치. 가장 큰 것은 쿠푸왕의 피라미드. 높이 146m, 평균무게. 2.5t짜리 석회암 덩어리, 250만개가 사용.
• 피라미드는 지배자의 미이라를 보존하기 위하여 만든 무덤. 파라오를 태앙신인 ‘라’의 아들로 숭상.

2) 쿠푸의 대피라미드
• 피라미드는 주로 농한기에 연 10만명이 넘는 인력을 동원해서 축조. 돌을 나르기 위해 길을 닦고 나일강 기슭에 부두를 만들고 피라미드를 세울 터를 닦는데 10년, 돌을 캐고 다듬고 운반해 와서 쌓아 올리는데 20년이 걸렸다.
• 먼저 거대한 석조건축물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견고한 바위언덕에 피라미드를 세울 터를 정한 후 별을 보고 네면이 정확하게 동서남북을 향하도록 기초를 닦았다.
• 대피라미드에 사용된 돌의 평균 높이는 50cm이지만, 사람 키를 넘는 돌도 많다. 작은 것은 2t, 큰 것은 20t에 달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