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모든 순간이 너였다.(저자 하태완)

소개글

“모든 순간이 너였다.”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하태완)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양은 많이 않지만,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작성하였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또한,
여러번 재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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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들은 마치 장난감 병정의 태엽이 쉬지 않고 돌아가는 것처럼 바쁜 삶을 살고 있다. 그 와중에 오지 않는 연락을 기다리고 있기엔 자신의 삶이 너무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소중한 삶을 살아 가는 시간 중에 군대에서의 2년은 한탄스럽게만 느껴져 왔다. '아직 할 일도 많고 바쁜데 군대에 가서 어떻게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다. 어떻게 군 생활을 의미 있게 보낼지 고민하다 첫 휴가 때 한 권의 책을 찾게 되었다. 외로움에 치이고 있던 『내게 모든 순간이 너였다.』라는 제목은 눈에 확 들어왔고, 책을 읽어보던 중 '주위에 머무는 사람이 많이 바뀌었고, 내가 걷고자하는 방향이 정반대가 되기도 했으며, 나를 찾는 예전 친구들의 연락도 이제는 불편해졌다.'라는 구절이 마음 깊은 곳에 스며들었다. 지금은 주변 사람과 환경이 많이 바뀌었고, 이 시점에서 자연스레 주고 받던 친구와의 연락도 뜸해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