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컨시버블 영화감상문, 생명윤리
- 최초 등록일
- 2021.09.16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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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재까지도 ‘대리모’는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된다. 대리모에 대해 어디까지 합법적으로 볼 것인가? 그에 따르는 많은 문제점들은 어떻게 잘 풀어나갈것인지에 대한..
일반적으로 대리모에 대한 찬성을 하는 사람들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본인이 아이를 갖고 싶어도 싶게 허락되지 않는 부부에게 또 다른 편으로는 아이를 갖고 싶긴 하지만 다른사람을 통해 아이를 갖길 원하는 부부이지 않을까..
[인컨시버블]은 대리모가 아이에 대한 집착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은 ‘안젤라’, ’브라이언‘, ’케이티‘(대리모). 안젤라와 브라이언은 금술이 좋으며 대가족의 꿈을 가지고 있는 부부이지만, 계속되는 유산으로 인해 난자를 제공받아 어렵게 첫째 아이인 ‘코리’를 낳을 수 있었다. 아이를 낳고 나서 몸이 회복되지 않은 안젤라는, 아니 정확히는 유산의 휴유증으로 진통제 중독과 편집증을 심하게 겪은 안젤라는 둘째 아이를 대리모를 통해 낳을 계획을 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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