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구강관리법
- 최초 등록일
- 2021.09.11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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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유아, 신생아의 구강관리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영유아 구강관리를 해야하는 이유(필요성)
2. 영유아 구강관리법
본문내용
기의 첫 이인 유치는 만 6개월부터 나기 시작합니다. 유치(젖니)부터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유치 밑 잇몸 속에 있는 영구치에 영향이 갑니다. 예를 들자면 유치에 충치가 생겼을 때의 세균이나 고름이 잇몸 속에 침투해 남아있게 되어 그 밑에 있는 영구치도 세균에 감염된 채 자랄 수 있습니다. 즉, 충치가 잘 생기는 영구치가 됩니다.
또한 치아를 통해 다양한 음식물을 씹고 섭취하는 과정은 아기의 성장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심각한 충치로 유치가 정상시기보다 빠르게 빠지게 되면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부족해져서 후에 치아배열이 고르지 않게 되고, 또한 손상된 유치 때문에 음식을 잘 씹지 못하게 되면 균형있는 영양섭취가 어렵고, 턱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골격적인 부정교합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