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등기부등본 보는법 핵심 정리파일
- 최초 등록일
- 2021.09.11
- 최종 저작일
-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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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추천) 등기부등본 보는법 핵심 정리파일입니다.
실제 등기부등본 이미지를 참고하여 차근차근 하나씩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부동산 초보자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목차
① 등기부등본은 왜 생겨났을까?
② 등기부등본의 종류
③ 일반건물 등기부등본(해당 건물유형 : 단독주택)
④ 집합건물 등기부등본(해당 건물유형 : 아파트, 주택, 상가)
⑤ 등기부등본 발급방법
⑥ 등기부등본 보는 법 핵심정리
본문내용
사기를 당하는 이유는 상대의 말만 믿기 때문이다.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근거를 따져봐야 한다.
*부동산 거래에서 실수하면 안되는 것들
1. 전월세 얻을 때 실수하면 안되는 것
- 주인이 아닌 사람과 계약하고 돈 보내기
명의가 와이프인데, 집주인의 남편에게 돈 보내달라고 하는 경우 그 사람이 진짜 남편인지 아닌지 확인을 안하고 보내는 경우가 많다.
- 중계사한테 돈 잠깐 걸어놓는 경우. 들고 나를 수 있음.
2. 경매당한 집인줄 모르고 전월세 계약하기
- 등기부등본을 떼서 근저당이 얼마나 잡혀있는지 확인하기
*부동산을 살 때 실수하면 안되는 것들
- 주인이 아닌 사람과 계약하고 돈 보내기
명의가 와이프인데, 집주인의 남편에게 돈 보내달라고 하는 경우 그 사람이 진짜 남편인지 아닌지 확인을 안하고 보내는 경우가 많다. 가족관계증명서가 있다고 돈 바로 보내면 안됨.
( 위임장 / 인감증명서 같은 것을 작성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
- 대출, 가압류 있는 것을 모르고 잔금치르기
>>> 이런 실수를 하는 이유는 등기부등본을 볼 줄 몰라서 생긴다.
① 등기부등본은 왜 생겨났을까?
- 부동산의 이력을 누구나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력서 같은 것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 민간에 맡겨놓으면 사기칠수 있으니까 공무원들을 뽑아서 등기소 같은 곳에서 부동산 거래를 감시하고 확인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기 시작하였다.
- 등기부등본에는
1) 개요(면적, 층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가 표기되어 있음)
2) 소유권(소유권, 법적다툼)
누구의 소유인지를 공무원이 확인한 사항이 적혀있음
가압류나 소송중인 경우에는 이 부분에 적혀있음
3) 물권(대출, 기타)
소유권 외적인 것들은 이부분에 적혀있음.
② 등기부등본의 종류
- 등기부등본은 크게 2가지 토지(땅) 등기부등본 / 건물(건축물) 등기부등본 이 있다.
- 우리나라는 토지와 건물을 다른 부동산으로 칩니다. 그래서 내가 전원주택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땅이랑 건물 2개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토지담보대출도 받을 수 있고 건물담보대출도 가능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