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유동성,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 활동성을 나타내는 주요 재무비율에는 어떤 비율들이 있는지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재무비율
1) 고정비율
2) 활동성 비율
3) 자본회전율
4) 유동비율
5) 부채비율
6) 자기자본비율
7) 자기자본이익률
2. 유동성의 중요성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재무비율은 일반적으로 안전성과 수익성 분석을 기반으로 하며, 안정성은 단기 지급여력의 유동성 분석과 좁은 의미의 장기 지급여력의 안정성 분석으로 나눌 수 있다. 그래서 유동성과 안정성 뿐만 아니라 수익성도 활동, 성장, 생산성을 측정하는 비율이 있는데 이 비율을 2차 분석으로 분석해 세 가지로 분류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기업의 유동성,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 활동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재무비율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분석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재무비율
1) 고정비율

고정비율은 기업의 안정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고정자산과 비유동자산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을 계산하여 자본의 유동성을 나타낸다. 투자 자산, 유형 자산, 무형 자산 및 기타 자산의 4가지 범주로 분류되며 고정 비율 계산에는 유형 자산과 무형 자산만 포함된다. 고정비율에 따라 수치가 낮을수록 좋으며, 100% 이하일 때 안정적이다. 100% 이상이면 차입금, 사채 등 다른 자본도 고정자산에 투자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고정 비율은 100% 이상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고정자산에 투자하는 모든 자금은 자기자본이어야 한다는 독선적인 시각이 있기 때문이다. 고정자산에 묶인 자금이 자유화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차입금으로 충당되면 자금 회수 전에 상환이 용이하고 기업의 지급능력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 또한 차입금으로도 장기적으로 회사의 안정성이 훼손되지 않는 예외도 있다. 단기차입금이 재계약을 확신한다면 안정성은 크게 나빠지지 않을 것이고 고정자산 대비 자본+고정부채 비율은 장기 자본만족도다.

2) 활동성 비율

활동율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비율로, 매출의 주요 자산 회전율을 일정 기간의 매출로 나눈 다양한 주요 자산으로 판단하는 표현도 있다.

참고 자료

재무관리 김종길 저 | 소온 | 2018.08.20
기업가치평가와 재무실사 이중욱, 김성수 저 | 삼일인포마인 | 2019.09.06
에센스 재무관리 김영규, 감형규 외 1명 저 | 유원북스 |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