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발달장애 '영아 언어발달과정의 이해' / 장애영유아자격 취득한 레포트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1.08.29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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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어발달장애 '영아 언어발달과정의 이해' / 장애영유아자격 취득한 레포트입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영아기 언어발달과정
1) 언어표현 이전기(전 언어단계)
2) 언어단계
2. 주변 영아, TV 프로그램의 영아의 사례
1) 주변 영아의 사례(언어교감을 전혀 하지 않은 영아)
2) TV프로그램 영아의 사례(살림남 노지훈 아들/금쪽같은 내 새끼 4세 생떼쟁이 아들)
3. 주변영아,TV프로그램영아의언어발달단계
1) 주변 영아의 언어발달단계
2) TV 프로그램 영아의 언어발달단계
4. 느낀 점
5. 참고문헌
본문내용
영아가 처음 사용하는 의사소통의 수단은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 가장 먼저 표현해내는 울음이다. 출생 후 약 1개월까지의 울음은 미분화된 울음이었다가 점차 영아의 울음소리에는 상황에 따른 메시지가 담기게 되는데 이는 배고플 때, 아플 때 등 각각 울음소리가 다른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때문에 영아의 울음은 자신의 욕구 전달이라고 볼 수 있다. 생후 2~3개월이 되면 입 안 뒤쪽에서 만들어지는 소리들을 내기 시작하는데 초기 쿠잉은 우연히 산출되는 소리이나 점차 자신의 의도에 따라 발성의 폭을 넓혀 나간다고 한다. 이 때부터 엄마는 아기의 소리에 반응을 보이면서 상호교환적인 의사소통을 시작하는데 아기, 엄마 모두 서로의 말소리의 주의를 기울이고 서로 눈을 맞추고 경청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다. 그 다음은 옹알이 단계인데 옹알이는 6개월 정도가 되면 영아의 발성 소리가 모음과 자음이 결합되어 나오는 소리로 변한다. ‘마마’같은 자음 반복이 특징인 반복적 옹알이 단계는 6~8개월 때 자음과 모음이 말소리와 비슷하게 조합되는 ‘바빠’등의 옹알이 단계를 거치는 개월 수는 9~12개월이다. 옹알이는 첫 낱말을 이루는 기본이 되며 양육자가 이 때 적극적으로 영아의 옹알이에 반응할수록 횟수와 사용하는 음소가 증가하게 된다. 이 후 생후 9~11개월 영아의 특징 중 하나는 몸짓을 사용하는 것인데 몸짓은 영아에게 의사소통의 중요한 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대한성장의학회 <우리아이 성장백과>
살림남 노지훈 아들 사례: https://tenasia.hankyung.com/tv/article/2020092095064
금쪽같은 내 새끼 사례: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41회 (2021.3.19.방송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