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양막파수(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21.08.18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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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기 양막파수(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 Case study"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환자정보
3. 상황진술
4. 간호문제 진술
5. 문제해결과정 & LAB
6. 간호과정
7. 소감
본문내용
조기 양막파수(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
Ⅰ.정의 및 원인
분만진통이 시작되기 전에 양막이 파수되는 것을 말하며, PPROM이란 임신37주 이전에 양막파수가 발생하는 경우로 정의할 수 있다.
조기 양막 파열은 만삭 임신 중 약 10%에서 발생하며 27주 이전에 약 2% 정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Ⅱ. 진단
진단은 대개 무균적 질경검사(sterile speculum examination), 질 내 pH 변화를 검사하는 나이트라진 검사(nitrazinetest), 상치상 형성 검사(ferning test)와 초음파검사 등을 통해 가능하다. 최근에는 위음성이나 위양성을 줄이기 위해 질 분비물에서 태아 섬유결합소(fetal fibronectin)를 검출하는 ROM-check 검사, 인슐린 양성장인자 결합 단백질(Insulin like growth factor binding proteinI:IGF-bp I)을 검출하는 Actim PROM 검사, 알파 태아 단백질 검사(α-fetoprotein test)를 이용하여 검사하기도 한다.
질경검사를 시행하여 질 후원개(Posterior fornix of vagina)에서 소독된 면봉으로 sample을 채취하여 Nitrazine 검사에서 pH가 알칼리거나, 현미경 검사에서 양치상 형성(ferning)을 확인하여 확진할 수 있다.
ROM-check 검사는 양수 내에 존재하는 태아 섬유결합소가 질 내에 존재하는지를 확인하 는 방법이며, Actim PROM 검사는 양수 내에 존재하는 IGF-bp I의 질 내 존재 여부를 검출하는 방법이다.
초음파를 이용하여 양수 내로 indigo carmine 색소를 주입하여 확인하는 검사도 있지만 이는 위험이 따르며, 널리 시행되지 않고 있다.
내진은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또 추가적인 임상정보를 얻는 것이 너무 적기 때문에. 분만 진행이 되지 않으면 피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