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독후감][A+독후감][한국문학] 이광연의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수학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끗이 날려버린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가격 대비 가성비 또한 매우 좋습니다.

소개글

이광연의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수학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끗이 날려버린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가격 대비 가성비 또한 매우 좋습니다.

목차

[우수독후감 모음]

수학은 재미가 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바꿔준 고마운 책
- 이광연의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를 읽고 -

본문내용

흔히 주변 친구들에게 수학이 어떠냐고 물으면 대개는 “아, 어려워, 정말 힘들어, 포기할까? 어떡하면 좋지? 수학은 도대체 누가 만들었을까?” 등으로 반응한다.
나 역시도 수학이 어렵고 까다로운 과목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내가 인문계열을 선택한 이유도 수학이 힘들어서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활 속에서 수학이란 과목을 버릴 수도, 떼어낼 수도 없는 필요악이기에 수학에 쫓기기보단 아예 수학을 가슴에 품고 이를 극복하며 살고 싶다.

참고 자료

제목 :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융합과 통섭의 지식 콘서트 3)
저자 : 이광연
출판 : 한국문학사 2014.8.5.
페이지 수 : 384 | 사이즈 152*225mm
판매가 : 13,050원 e북 9,14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