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M1 균주를 통한 풋마름병원균 방제에 관한 보고서입니다. 저는 수능특강과 연계하였지만 일반미생물과 관련된 내용입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소개글

""TRM1 균주를 통한 풋마름병원균 방제에 관한 보고서입니다. 저는 수능특강과 연계하였지만 일반미생물과 관련된 내용입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탐구 동기

2. 탐구 수행
(1) 풋마름병
(2) 풋마름병의 방제
(3) TRM1 균주를 통한 방제

3. 결론 및 느낀점

본문내용

1. 탐구 동기
국어 수능특강 지문해설 발표시간에 화학적 방제와 생물학적 방제에 대한 내용을 발표를 했었다. 지문에서 화학적 방제를 했었을 때 주변 생태계가 다 파괴되었지만 생물학적 방제를 했었을 때 아무 피해 없이 방제를 성공한 것을 보고 미래 생명공학연구원을 꿈꾸는 나로써 왠지 모를 뿌듯함과 흥미를 느꼈다. 그러다 혹시 이것처럼 화학적으론 해결이 안되지만 생물학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사례가 또 있을까? 하며 탐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2. 탐구 수행
(1) 풋마름병

풋마름병이란 땅 위로 나온 식물의 잎과 줄기가 갈색인 채로 시드는 병해를 말한다. 병원균은 랄스토니아 솔라나세아룸(Ralstonia solanacearum)이며 그람음성균으로 호기성이다. 이 병원균은 450종 이상의 식물체를 숙주로 하며 대표적으로 우리가 농사로 많이 짓는 감자토마토, 땅콩, 가지, 고추 등에 피해를 준다. 병원균은 토양내에서 수 년간 생존할 수 있으며, 병든 식물체의 잔재속에서 겨울을 지낸다. 주로 식물의 지하부에 생겨난 상처를 통해 침입하지만, 간혹 지상부의 조직에 생긴 상처를 통해 침입한다. 병원균은 농기구, 곤충 및 인축에 의해 전반된다. 식물체의 생육환경이 나쁘면 발병하지 않다가 고온, 다습과 같은 생육환경이 갖추어지면 급격하게 발생하여 피해를 준다.

병에 걸린 식물은 어린잎부터 시들고 점차 포기가 전체적으로 시든다. 발병되기 좋은 환경에서는 병의 진전이 매우 빨라 2∼3일 안에 포기 전체가 푸른 상태로 시들어 말라죽는다. 발병되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겉으로 시들지는 않으나 덩이줄기의 관다발이 갈색으로 변한다.

참고 자료

181009 조간 (보도) 병에 강한 식물에는 보디가드 미생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