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성인간호학 응급실 ER 케이스, 골절(fracture)
- 최초 등록일
- 2021.08.11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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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응급실 실습 레포트입니다
A+받았고 사례를 바탕으로 문헌고찰부터 약물까지 꼼꼼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I. 문헌고찰 보고서
1. 질환명
2. 정의
3. 원인
4. 병태생리
5. 증상/징후
II. 응급실 사례연구 양식
1. 병원에 오게된 동기(사고원인, 경위)
2. 사고 및 발병당시의 처치
3. 사고 및 발병당시부터 응급실 도착까지의 경위
4. 면담에 의한 환자의 주호소(ER 도착 시)
5. 병리 진단명
6. 결과
본문내용
질환명
골절 (fracture)
정의
뼈나 골단판 또는 관절면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를 말하며, 대개의 경우 외부의 힘에 의하여 발생한다.
원인
대개의 경우 뼈에 강한 외력이 가해지는 외상 후에 발생하게 된다. 직,간접적인 타격, 추락, 운동 부상 등에 기인한다.
① 직접적인 외상에 의한 골절: 작용한 외력의 크기나 외력이 작용된 뼈의 범위에 따라 조금씩 다르며 교통사고, 타박, 총상 등이 원인이 된다.
② 간접적인 외상에 의한 골절: 뼈에 붙은 근육이나 인대가 갑작스럽게 힘이 가해지면서 뼈를 잡아당겨 골절이 생기거나 뼈에 회전력 등이 가해져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 등이 원인이 된다.
③ 병적 골절: 골다공증, 종양, 감염 등으로 약해진 부위에 정상적인 뼈에서는 골절을 유발하기에 약한 힘에 의해 일어난다.
④ 불충분 골절: 종양 이외의 병변 부위에 일어난 병적 골절이다.
⑤ 피로골절: 뼈의 일정한 부위에 반복되는 스트레스가 가해질 때 점차적으로 생기는 골절이다.
병태생리
골절의 치유 과정은 혈종형성단계 → 세포증식단계(과립조직 형성) → 가골형성단계 →골화단계 → 골 재형성 단계 의 순으로 진행된다.
1) 혈종형성단계는 골절 후 즉시 그 부위에 출혈이 생기고 삼출물이 생기는 것이다.
24시간 내 울혈이 생기며 혈종 내의 혈액이 엉겨 붙어서 섬유소 그물망을 형성한다.
2) 세포증식단계(과립조직 형성)는 세포와 새로운 모세혈관이 점차적으로 모여 2~3일 내로 혈종을 과립조직으로 대치된다.
3) 가골형성단계는 손상 후 6~10일 정도 되면 과립조직이 변화되어 가골이 형성된다.
가골은 크고 느슨하게 짜여진 뼈와 연골의 덩어리로 일시적인 부목 역할을 한다.
4) 골화단계는 영구적인 진성가골인 단단한 뼈는 무기염류가 축적됨으로써 형성된다.
3~10주가 지나면서 가골은 뼈로 변화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