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 서유럽 인도차이나 퀘벡 태평양 카리브 마그레브 흑아프리카 중에 프랑스의 흔적이 남아있는 것들 대해 조사작성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프랑스와 캐나다는 우호적이면서 협력적인 관계를 가지고 영어와 불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면서 언어적인 교류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캐나다가 영연방외에도 프랑코포니에도 가입되어 있으면서 문화적인 면에서는 퀘백이 프랑스 문화권으로 그 관련성이 높다. 프랑스어권인 흑아프리카 지역의 경우 어느 날 프랑스령으로 묶여 도화주의로 인해 학교에서 불어를 배우는 등 프랑스에 의한 영향이 많이 반영되고 있다. 인도차이나 지역은 청프전쟁을 바탕으로 프랑스의 속국이 되면서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퀘벡과 흑아프리카 그리고 인도차이나 지역에서 프랑스의 흔적이 남아있는 것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2. 본론
1600년대 프랑스가 캐나다 지역으로의 진출을 통해 퀘백 지역을 개척하기 시작했으며, 퀘백 지역에 프랑스계 캐나다인이 남으면서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참고 자료

오은하. "식민주의, 언어, ‘프랑스어권’ 흑아프리카." 불어문화권연구 0.21 (2011): 145-183.
http://www.riss.kr/link?id=A104157277
캐나다 퀘백주 프랑스계 주민, 프랑스 문화보호 특별법 요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847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