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과 북한의 시멘트 산업 현황

소개글

남한의 상급 생산 기술과 충분한 생산 설비, 북한의 풍부한 자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콘크리트에서 골재를 결합해 단단하게 하는 시멘트는 그 역사가 콘크리트보다 오래된 기원전 이집트부터 시작될 만큼 건설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성 재료를 담당하고 있다. 남한과 북한은 한국전쟁 이후 주요 시설의 복구를 위해 시멘트 수요가 발생하여 산업이 발달하게 되었고 이후로도 북한은 풍부한 자원, 남한은 빠른 기술의 발전을 통해 시멘트 산업을 이끌어 왔다.

남한의 2019년 기준 시멘트 생산량은 6000만 톤이며, 한국은 세계 11대 시멘트 생산국이자 세계 8위 시멘트 소비국이다.

참고 자료

한국시멘트협회, “북한 시멘트 산업 현황”, 2011.12.
한국양회공업협회, “북한의 시멘트 산업”,2007.09.
한국시멘트협회, “2019 한국의 시멘트산업 통계”
신용평가, “시멘트 산업 동향 및 전망”
백정훈, 박원준, and 민태범. "북한의 시멘트 물성 및 시멘트 산업현황에 관한 연구."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논문집 8.1 (2020): 64-71.
통계청, “북한의 주요통계지표”,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