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학/LG전자와 DIBOSS/해외진출 성공요인,성공과정 비교분석
- 최초 등록일
- 2021.08.04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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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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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LG전자와 DIBOSS의 해외 진출
2. LG전자의 성공 과정
3. DIBOSS의 성공 과정
4. LG전자의 위기 극복 사례
5. DIBOSS의 위기 극복 사례
6. LG전자와 DIBOSS의 성공 요인 비교 및 결론
본문내용
1. LG전자와 DIBOSS의 해외 진출
LG전자는 남미지역 이전에 1962년을 시작으로 북미지역에 먼저 진출하게 된다. 1992년 세탁기를 수출하면서 칠레에 진입을 하고, 그 후 우리나라 제품 수출시 40%나 되는 관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미 최대의 시장인 브라질을 거점으로 남미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된다. 남미 시장은 가전제품의 경우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전 세계 가전기업들의 전쟁터라고 불릴 만큼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 소니와 필립스 등의 해외의 유명 브랜드가 이미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LG 전자는 후발주자로 뛰어들게 되는데, 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점유율 75%의 독점을 하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디보스는 TV제작의 품질면에서 해외의 다른 기업보다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시장 확대를 위해 시장 규모가 큰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 진출하여 자신들이 자부하는 최고의 TV제작 기술로 승부를 벌이게 된다.
2. LG전자의 성공 과정
40%나 되는 관세를 극복하기 위해 LG전자는 상파울루에서 190km 떨어진 사오바떼의 허허벌판에서 공장 설립하여 현지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현지 근로자들을 채용하여 브라질 당국의 지원을 받음으로써 현지공장 설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다.
환율 상승의 위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철수를 하지 않고, 군살빼기 전략 등을 시행하여 시장에서 살아남게 된 LG전자는 누적된 적자에서 공격적 마케팅으로 흑자 전환을 꾀한다. 공격적 마케팅은 축구마케팅인데, 브라질인들의 축구 사랑을 보고 상파울루 FC를 후원하여 브랜드 인식도를 높이게 된다. 챈들은 LG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즐겨 입게 되는데, 이때 후원금의 15배에 달하는 광고효과를 보게 된다. 이때부터 LG전자의 충성심 있는 고객들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