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338] 스페인라틴아메리카정치와사회변동_필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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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5일 목요일
두 개의 공화국이 있고 매개하는 사람들이 중요, 카시케들이 역할. 원주민들의 지도자이자 대변인. 소통하고 의사 결정. 가장 많은 부패는 까빌도의 끄레오요와 카시케에서 등장.
18세기 초반의 왕위계승전쟁, 합스부르크가의 대가 끊기고 부르봉 왕가가 들어섬. 현재도 부르봉 왕가. 스페인은 식민지를 발견하고 50년 정도는 가장 강력한 나라로 부상하지만 스페인 내부에서는 파산이 계속된다. 재산을 거둬들었음에도 왜 파산을 했을까? 합스부르크 왕가는 유럽 내에서 입지를 확장하는 것이 중요. 거둬들인 아메리카의 재산을 전쟁자금을 마련하는 데 사용. 무기, 배 사기. 재산들을 영국이나 중국의 생산품을 가져오기 위해 고스란히 가져다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것이 스페인의 운명을 가르는 역할.
부르봉왕가는 이러한 비효율적인 방법의 개선 노력. 부패, 비리 등의 내부적 문제가 가득한 카베이도, 꾸라빠들의 매관매직을 금지시키지만, 늦었다. 예수회도 추방. 교회가 지역에서 땅도 많이 가지고 있고 힘이 너무 커지면서 국왕을 위협, 국왕의 통제력 상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반발을 사면서 독립에 촉진제로 작용한다.

-인구변화통계-
백인의 경우, 많이 증가하는 인종 집단. 초기에는 100명당 1명정도의 유럽인이 정복. 에스파냐 18%, 포르투갈 23%로 증가. 멕시코, 페루에서도 이 정도 비율로 나타난다.
혼혈의 경우, 가장 많이 증가한 인종 집단. 메스티소. 포르투갈령 아메리카에서는 스페인령에 비해 비중이 작았다.
아프리카계 흑인, 포르투갈령 아메리카에서는 어마어마한 비율. = 브라질.
원주민의 경우, 인구의 압도적 다수를 차지 -> 노동력을 왜 원주민이 제공했는가를 설명한다. 많이 줄었지만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 포르투갈 령) 원주민이 가장 소수 차지, =브라질.

3. 포르투갈령 아메리카
스페인은 얻어걸린 격. 콜롬버스가 항해하기 전 80년 전, 대서양쪽을 계속 탐험. 대표적인 것이. 세우타 정복, 아프리카 해안 마데이라 식민화 등등.
-콜럼버스와 바르톨로메 디아스/바스코 데 가마의 항해 지도-
아메리카 소유권을 제시할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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