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339] 스페인라틴아메리카경제와사회발전_필기(A)
- 최초 등록일
- 2021.08.03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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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18.09.11. 화요일
서비스 산업의 발달, 관광 발달. 현재에 와서 제조업이 농업보다 발달. 고대에는 어느나라나 농목축업에 의존. 스페인도 역시.
<로마시대 스페인
우리나라와 비슷한 경제. 우리나라 건국이후에 분단이 됨. 스페인은 분단은 아니다. 하지만, 언어도 어족마다 다르고, 17개의 자치주는 각각의 ㅇ권한이 있고 독립적으로 운영. 심지어 까딸루냐의 독립 선언. 바스크 역시 독립운동에 대한 독립운동이 강하다. 사람들의 성향도 다르다. 역사적으로도 일찍이 첨단산업을 이루어낸 사회구조도 길드가 조성되는 등 상당히 사람들이 선진화된 면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앙정부로부터 탈피하려는 움직임이 강한 나라.
<20세기 초 스페인>
혁명의 시대를 통과하며 라틴a 식민지 모두 잃는다. 새로운 경제 구조를 가지고 살아가야 함. 입헌군주제로 변동, 민주정권이 들어섬. 극우, 개혁 새력과이 갈등.
36년의 쿠데타. 프랑코 정권의 집권. 75년 프랑코가 떠날 EO까지 군부정권 하에 집권. 우리나라 역시 90년대 초 문민정권이 들어서기 전까지 군사 독재가 한 30년정도 계속됨. 그런 패턴하고는 민주화의 길에 있어서 비슷한 면모를 가진다. 프랑코 정권이 들어서며 꼭 부정적인 면만 있던 건 아니다. 철권정치 하에서 혼란은 수습됨. 세계적 여론의 질타. 국제사회에서의 고립. 미국의 마셸플랜 대상국에서도 제외. (마셸플랜 : 재건 도와줌) 어려운 시기를 겪는다.
<노동운동>
스페인 경제 위기를 겪다가 80년대에 eu 들어감. 권위주의에서 벗어나면서 억눌렸던 민중들의 요구가 쏟아진다. 사회적 제도들이 쏟아짐. 복지 지출을 늘이기.
<MNE의 생성>
민간 기업의 등장. 1970년대까지만 해도 서구 유럽에서 포르투갈, 스페인은 낙후된 지역. 프랑코 정부가 자급자족적 시스템 추진. 경제개발정책을 실시하며 강력한 보호무역주의가 된다. 세계로부터 고립됐잖아! 다른 국가들에 비해 열악한 환경. 프랑코 정부의 산업정책은 민주정부의 유입 되어도 계속 이어감. 79년 제 2차 오일위기. 경제 불황. 위기가 닥치니까 상업은행이 집중화 현상. 이 말은 작은 은행이 죽고 큰 은행들이 살아남게 된다. 큰 은행들이 스페인 금융권을 장악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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