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각국의 재정, 금융 정책 변화와 고찰
- 최초 등록일
- 2021.07.30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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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우리나라의 금융, 재정정책
3. 세계 각 국의 금융정책
1) 미국
2) 중국
3) 싱가포르
4) 프랑스
4. 세계 각 국의 재정정책
1) 미국
2) 중국
3) 싱가포르
4) 프랑스
5. 각 국의 정책에 대한 나의 생각 정리.
6. 참고문헌
본문내용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19’ 로 인해 전 세계는 펜데믹 상황에 놓여졌고 이제는 ‘위드(with) 코로나’ 의 지구를 살아가고 있다. 올해가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코로나가 바꿔놓은 생활 속 작은 부분들을 매우 밀접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경제의 순환에 정체가 생기며 발생하는 크고 작은 경제 변화로 조절하고 변화시키는 각종 통화, 금융 정책에 관한 뉴스가 하루가 다르게 시시각각 쏟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포털사이트 뉴스 배너만 넘겨도 이와 관련한 각종 뉴스들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 최근 접했던 뉴스 중 미국의 재정 적자가 역대 최고인 3 천 500 조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나라의 부채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확장적 재정 정책을 펼치게 되며 발생하는 국가 부채의 문제는 전 세계의 문제임을 크게 깨닫게 된 뉴스였다. 확장적 재정 정책은 정부 적자를 가져오게 되었고 이는 곧 국가 부채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IMF 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올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성장율을 -2.2%로, 내년은 6.9%로 내다보고 있다는 뉴스를 접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KIEP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20. “코로나 19 대응 주요국의 재정 및 통화금융 정책”. 세계경제포커스. Vol.3 No.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