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다이어 - 행복한 이기주의자 책 요약
- 최초 등록일
- 2021.07.29
- 최종 저작일
-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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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웨인다이어 - 행복한 이기주의자 책 요약"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먼저 나를 사랑한다.
2.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난다.
3.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다.
4. 자책도 걱정도 하지 않는다.
5. 새로운 경험을 즐긴다.
6. 모든 선택의 기준은 나다.
7.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
8. 미루지 않고 행동한다.
9.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10. 내안의 화에 휩쓸리지 않는다.
본문내용
나의 가치는 다른 사람에 의해 검증될 수 없다. 내가 소중한 이유는 내가 그렇다고 믿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의 가치를 구하려 든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의 가치가 될 뿐이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사랑이란? 좋아하는 사람이 스스로를 위해 선택한 일 이라면 무엇이나 허용할 줄 아는 능력과 의지이다. 나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것이 불가능하다.
*나의 가치는 내 행동이나 감정과 무관하다.
가장 먼저 깨트려야 하는 그릇된 통념은 우리가 단 하나의 자아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자아상은 한두 개가 아니고 시시각각 변한다. 나의 가치는 나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며 어느 누구에게도 설명할 필요가 없다. 나는 존재한다. 나는 인간이다. 이것이 나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이다.
*자신의 몸을 사랑하라
자아상은 신체에서 출발한다. “내 몸에 만족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아니요” 라고 대답하고 싶다면 그 이유를 파헤쳐 봐야한다. 먼저 못마땅한 신체 부위를 적어보자. 그 부위가 바꿀 수 있는 신체 부위라면 그 특징을 바꾸는데 한 가지 목표를 삼아라.
예를 들면 “내 위는 너무 위대해”, “머리카락색이 나와 어울리지 않아” 이런 경우라면 과거에 내렸던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그 결정을 뒤집겠다는 생각하자.
“나는 눈이 너무 작아”, “다리가 너무 짧아” 등 바꿀 수 없는 부분이라면 각도를 새롭게 해볼 수 있다. 어떤 신체 부위라도 ‘너무’ 라는 형용사가 붙을 수 없다.
내 몸이 바로 나다. 그러므로 내 몸을 싫어한다는 것은 자신을 인간으로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말이나 매한가지다. 자기 수용이란 자심의 모든 신체적 조건을 좋아한다는 의미이다. 내 몸을 좋아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내 몸이 소중하게 매력이라고 스스로에게 선언해라! 내가 좋아하는 것은 내가 결정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