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츠레가 우울증에 걸려서 Concept care ma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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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레가 우울증에 걸려서 Concept care mappin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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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츠레는 웹소프트 래버러토리 저펜의 직원으로 만화가인 하루와 결혼하여 살고 있다.
츠레는 고객들의 전화를 받으면서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심해보인다.
그리고 츠레는 요일마다 자신이 정해놓은 좋아하는 치즈와 넥타이를 한다.
그러던 어느날 츠레는 도시락을 만들던 도중 칼을 가지고 자던 아내에게 가서 “나 도시락을 못 싸겠어 아무것도 못하겠어 머리가 아파, 나 죽고싶어”라고 말하며 칼을 자신의 목으로 가져가는 행동을 하였다. 아내가 병원에 가보라고 하여 츠레는 ‘내과,정신의학과 가모클리닉’을 단순히 몸이 좋지 않아 갔다고 생각하였는데 우울증을 진단 받았다.
최근의 츠레는 입맛과 식욕이 없어 자신이 만든 도시락을 동료에게 주었으며 아내가 해준 음식도 맛을 모르겠다고 하고, 등과 허리가 아프다고 호소하였으며, 코골이가 심해져서 하루와 각방을 쓰는 모습과, 아내와의 관계를 거부하고, 뒷머리가 자주 뻗쳐있는 모습이였다.
그리고 회사 옥상에 올라가 밑을 쳐다보며 “난 못 하겠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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