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 문화 속 디자인 여행] 1주차 요약 및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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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동물과 식물의 차이
식물: 순응, 소극적, 수동적
동물: 대응, 적극적, 능동적

*인간과 타 동물들의 차이
-소리와 언어의 차이( 인간은 기호, symbol을 사용하여 의사소통)
-도구의 사용 및 전수 (계승, 개발)
-동물은 존재의 흔적을 남기지만 인간은 창조의 흔적을 남긴다

@keyword -> will power (의지), 적극성, 대응, 욕구, 계획, 발전, 창조, 미래를 상상

HOmo Habilis 호모 하빌리스
; 손재주 좋은 사람. 최초로 도구를 사용한 인류

-동물은 순간적(당장의) 욕구의 해소가 중요
-인간은 보다 다양한 욕구를 가지고 있음: 이러한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하여 물건, 언어등이
나타난다 => 디자인의 탄생

*디자인이란?
-물건을 만들거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생생하게 인식하는 것
-급격한 변화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변화 가운데 사라져 가는 가치에 눈을 돌려야함. 변화를 적극 감지하는 것이 중요
-창조적인 생각을 실천하고 실체화하는 과정

<디자인의 정의>
‘욕망을 디자인 하라’ ‘돈을 디자인 하라’ ‘너의 청춘을 디자인 하라’
동사. 무엇인가를 계획하고 설계한다.
명사. 추상적인 개념을 디자인, 다양한 사물이나 시스템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

“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계획하고, 질서를 만들고,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며, 조절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그것은 모든 종류의 무질서와 우연에 반대된다.” -에밀 루더
ex) 제품을 디자인 할 때 어떤 재료를 사용할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만들 것인지 어떤 목적으로 제작할 것인지 어떤 타켓을 위해 할 것인지,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디자인의 어원>
DE(~을 분리하다, 취하다) + SIGN(기호, 상징)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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