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 검사(MBTI, MMPI, 지능검사)와 투사적 검사(HTP, SCT, 로샤, TAT)를 각각 1개 이상

소개글

과목명: 심리검사
주제: 객관적 검사(MBTI, MMPI, 지능검사)와 투사적 검사(HTP, SCT, 로샤, TAT)를 각각 1개 이상 스스로에게 실시하고(가능하다면 학생 서로에게 실시함),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심리평가 보고서(자가 보고서) 작성하기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객관적 검사와 투사적 검사
2. 심리평가보고서(자가보고서) 작성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심리검사는 심리 평가를 위한 가장 객관적인 자료원이 되어주는 것이다. 심리 평가 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생활양식이나, 심리적인 기제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심리 검사를 통해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알아가기도 하고, 동시에 내재된 문제점들을 파악하기도 한다.
심리검사를 통해서 더 자세하게는 개인의 적응기능 및 역할 수행능력, 사고나 인지 기능, 그리고 주관적인 불편감, 정서, 성격의 구조, 대인관계 등 객관적이고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완벽하게 정확하다 라고 볼 수는 없다. 심리 검사는 어디까지나 잠정적인 결과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심리 검사 자체가 완전하거나 충분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심리검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전체 측정에 대한 이유 보다는 전체를 추정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진행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 심리 검사는 높은 신뢰도나 타당도가 확인된 검사를 활용하는 것이 옳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mmpi 검사의 경우 척도 상승이 무조건 병과 관련된 것은 아니다. 정신 질환이 없는 사람들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심리 검사를 활용하기도 한다. 추론적으로 진행되는 이 검사에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잠재된 심리적 증상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다.
검사를 통해 일회적으로 나온 결과에 따른 개인의 삶은 여러 가지 자료를 통해서 보충이 가능하다. 일례로 내가 오늘 활용할 문장완성검사의 경우 다른 여러 가지 검사와 비교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중에 하나이다. 보통은 지능검사나, 다른 여러 가지 검사들이 활용되는데, 이러한 검사들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본론에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심리검사는 보통 능력검사 즉 최대수행검사와 성향검사(전형적 수행검사) 로 나누어서 설명할 수 있다. 능력검사는 정답을 많이 할수록 능력이 우수하거나 기능의 손상이 없다 혹은 더 잘 발달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미디어 교재
인사이트 심리검사 연구소, 성인문장완성분류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