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을 포함한 무혈관성 골괴사 간호과정 케이스 발표
- 최초 등록일
- 2021.07.08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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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혈관성 골괴사의 케이스 발표입니다
간호진단 간호과정 1개씩 있습니다
느낀점과 연구의 필요성은 없습니다
목차
I. 서론
1. 문헌고찰
II. 본론
1. 간호사정
2. Problem List
3. 간호과정
III. 결론
1. 참고문헌
본문내용
문헌고찰 - 무혈관성 고관절 골괴사(AVN of hip)
고관절 골괴사란 뼈 조직으로 가는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골세포가 죽음으로써 대퇴골두가 괴사되는 질환입니다.
주로 대퇴골두, 수부 주상골, 대퇴골과상돌기(무릎뼈), 상완골두(어깨뼈)등 에 발생합니다.
외상으로 인하여 대퇴골두로 가는 혈류에 장애가 생겼을 때, 겸상적혈구성 빈혈등과 같은 질환이 있을 때에도 괴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질병의 초기에는 골세포만 영향을 받지만 차츰 뼈 구조가 붕괴되고 관절면이 내려앉으면서 관절염이 발생합니다.
30~40대에 자주 발생하고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고 양측성으로 발생합니다.
대퇴골두의 혈액순환은 다른 부위에 비해 취약하여, 대퇴골두의 크기에 비하여 골두로 가는 혈액순환이 장애를 받게 되면, 대퇴골두가 죽게 되어 무혈관성 괴사라는 병이 생깁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에서는 대퇴골두 무혈관성 괴사가 고관절 질환 중 가장 흔하며 전체 고관절 질환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매년 40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병은 지나친 음주를 하거나 피부병과 관절염의 치료에 널리 쓰이는 약제인 스테로이드를 다량 복용한 환자들에게 흔하며 주로 30대와 40대의 젊은 연령층에 발생합니다.
이 병에 걸리면 괴사한 대퇴골두가 깨져서 총증이 심해지고 관절을 못쓰게 됩니다.
증상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 (무증상)
서혜부와 고관절의 외측, 엉덩이 부위에 뻐근하거나 욱신거리는 통증이 나타나고, 통증은 대체로 점진적으로 나타나지만 괴사가 진행되면 심한 통증이 생깁니다.
대퇴골두가 붕괴되면서 관절염이 생기기 때문에 골관절염과 증상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운동 범위에 제한이 올 수 있으며 절뚝거림이 갈수록 심해집니다.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있는 것이 힘듭니다.
대퇴골두의 함몰이 심해지면 다리의 길이가 짧아집니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현문사 하권
성인간호학 수문사
기본간호학 수문사
병태생리학 은학사
성모병원 EMR, 동의서
서울아산병원 질병백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의약품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