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시대, 인문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자신의 논지를
- 최초 등록일
- 2021.07.02
- 최종 저작일
-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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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문학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치나 사상, 그것이 뒷받침되어 발전한 학문의 총체를 일컫는다. 학문적 분류로는 흔히 문학, 역사, 철학, 예술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인간 삶의 가장 근본적이자 기본이 되는 것에 대한 탐구이기에 수학이나 과학으로 위시되는 이공계 학문처럼 정확한 수식과 과정, 결과가 도출될 수 없기에 흔히 논리적이지 않고 ‘인간적’ 학문이라 평가된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공식처럼 딱 맞아떨어지는 현상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때가 더 많다. 인간의 존재나 역사, 왜 살아가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하이데거의 존재론이나 에드워드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등 수 많은 인문학적 문헌이 이를 뒷받침 해 준다.
참고 자료
백주원.“[인공지능이 미래다] "AI 발전하려면 사람 먼저 알아야...인문학과 융합도 중요하죠". 서울경제신문. 2019.11.15. 입력.https://www.sedaily.com/NewsVIew/1VQT3UUMP6
AI시대의 인문학 전공. 송 아카데미. 2019. 12. 13 입력. http://song-academy.com/ai%EC%8B%9C%EB%8C%80%EC%9D%98-%EC%9D%B8%EB%AC%B8%ED%95%99-%EC%A0%84%EA%B3%B5/
도재기. “[도재기의 현대미술 스케치](3)인공지능이 그린 그림, 예술인가 기술인가.” 경향신문. 2020. 05. 22 입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5221605005#csidx8baf1480d96c8f98843b30445e922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