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리뷰] 붉은 자본주의 1부

소개글

붉은 자본주의 1부
마윈과 붉은 자본주의
다큐인사이트, 중국공산당 100주년기획. 2021년 6월 24일 KBS 방송
리뷰 입니다

목차

1. 마윈
2. 중국 근대사
3. 새로운 자본가
4. 결론

본문내용

(1) 마윈
- 고향은 저장성 항저우
. 3수해서 항저우대 영교과에 들어감
. 교사를 하다가, 중국 최초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듦
.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닷컴 설립, 17명과 하루 17시간씩 일함

- 항저우 정부
. 항저우 정부가 마윈을 지원해 줌
. 법이 없어서, 규제를 하지 않은 것도 도움이 됨
. 당시, 지방정부가 지방기업을 키워주고 있었음
. 마윈도 공산당 엘리트들의 도움을 얻음

(2) 간편결제
- 알리페이
. 큐알코드 찍고 비밀번호 넣으면 결제 완료
. 모바일 PG사인 알리페이의 시장 점유율은 55%, 거래액 2,700조원

- 17년 8월 8일, 현금없는 날 운동
. 현금없는 사회로 진입하려는 시도

(3) 마윈의 폭주
- 멈출수 없는 마윈
. 혁신의 영웅으로 인정받았으나, 더 큰 꿈을 꾼 마윈

- 2020년 BUND 써밋
. 왕치산 국가 부주석: 금융리스크 있다는 의견
. 이강 중국인민은행장: 금융리스크 대비, 해결 능력 강조
. 마윈은 둘에 정면 반박

. 리스크 없는 혁신은 없음. 리스크를 제로로 하는 것이 리스크임. 빅데이터 기반 신용체제로 바꿀 것을 공산당에 요구
. 은행들은 수익의 80%를 가져가고, 고객에게는 20%를 나누어 주었음. 쉽게 돈을 벌어 비대하고, 게을러짐. 민간부문의 경쟁으로 은행개혁을 만들어 볼 생각을 밝힘
. 마윈은 인터넷플랫폼과 빅데이터로 중국 국영은행과 승부를 보고자 함

- 은행업 입장
. 은행은 대출잔액의 30%를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나, 핀테크 기업은 2%만 확보해도 됨
. 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본 중국 정부는 무분별한 대출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음
. 중국정부는 금융을 위험한 사업모델로 생각

- 예약 면담, 2020년 11월 2일
.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중국인민은행, 중국외환관리국 등
. 이후, 앤트파이낸셜 상장 취소

- 예약 면담 결과
. 지불 본연의 업무로 회귀하여 거래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불공정 경쟁을 엄금할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