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당뇨, 비만에 대해 미래의 나의 건강은 잘 지키고 있는가에 대한 예측
- 최초 등록일
- 2021.06.25
- 최종 저작일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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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혈압, 당뇨, 비만에 대해 미래의 나의 건강은 잘 지키고 있는가에 대한 예측"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비만
1) 비만의 원인과 여러 병증
2) 현재 나의 비만 관리 상황
3) 미래의 비만 관리 예측
2. 당뇨
1) 현재 나의 당뇨 관리 상황
2) 미래의 당뇨 관리 예측
본문내용
현대 사회에서는 여러 성인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고령화 사회가 지속되고 과학기술의 개발로 인해 소위 ‘편한 사회’를 지향하게 되며 점점 운동량이 줄어들고 부적절한 식습관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밖에 나가지 못하는 현실이 되며 이러한 현상은 가속되고 있다.세계 보건기구는 건강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나 허약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Wellbeing)한 상태를 의미한다.” 즉 육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 또한 주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건강은 유전적 요인이 20%, 환경적 요인이 20%, 의료 서비스가 10%이며 나머지 50%는 생활습관에 영향을 받는다. 아무리 유전적 요인과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받는다 하더라도 생활습관이 따라오지 않는다면 절대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 중 략 >
비만, 또는 비만증이란 체내의 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측정되는 질병이다. 이는 주로 BMI체질량 지수에 의해 측정될 수 있다. 비만에는 여러 요인들이 존재한다. 가장 큰 요인은 생활습관, 즉 생물학적 요인이며 일부는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가장 기초적인 요인은 과도 영양 섭취이다.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군것질을 많이 하는 습관이 기초된다. 음식을 많이 먹지 않더라도 한 번 먹는 음식이 채소와 소량의 고기로 구성되지 않고 패스트푸드와 같이 기름진 음식으로 구성되어 지방과 탄수화물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이다. 두 번째 요인은 운동 부족이다. 먹고 나서 바로 눕는 습관, 활동량의 최소화로 인해 일어나며 특히 3차 산업 종사자(서비스업)에서 많이 나타나는 요인이다.
이는 악순환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시간이 없는 현대인은 한 끼의 끼니를 패스트푸드로 해결해 식이적인 악습관이 생기며 이로 인해 살이 찌면 운동에 대한 의지를 잃게 되는 것이다. 의지는 잃지 않았으나 시간이 부족하여 운동을 하지 못하는 등의 악순환은 꾸준히 발생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