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심장의 구조와 기능 문헌고찰

소개글

"[성인간호학] 심장의 구조와 기능 문헌고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심장의 구조
1) 심방과 심실(Atrium and ventricle)
2) 판막(Valves)
3) 관상순환 Coronary circulation

Ⅱ. 심장의 특성
1) 심장의 전기생리적 특성
2) 심장근육의 전기적 활동

Ⅲ. 심근세포의 전기적 활동
1) 탈분극 Depolarization
2) 재분극 Repolarization

Ⅳ. 심장전도체계
1) 동방결절 SA node
2) 방실결절 AV node
3) 히스속 His bundle
4) Purkinje 섬유
5) 심장주기 Cardiar cycle

Ⅴ. 심장의 기계적 특성
1) 심박출량과 심장지수
2) 박동량에 영향을 주는 요인
3) 혈압의 유지와 조절

본문내용

심장(Heart): 혈액을 순환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순환계의 중추기관, 혈액을 온몸에 공급하는 펌프역할.
- 무게: 300g 정도
- 크기: 비교적 작은 근육기관으로 보통 성인 주먹만하다.
개인에 따라 다르다. (길이 : 12.5cm / 폭 : 7.5cm 정도)
- 위치: 종격동의 중앙과 흉곽의 왼쪽에 위치하며, 아래쪽으로 횡격막이 있다.
- 심첨(apex): 횡격막 위쪽에 있고, 앞쪽을 향한다.
- 기저(base): 약 3번째 늑골 정도에 위치한다.
심장의 구성
심장은 중격으로 분리되어 각각 심방과 심실로 구성된 4개의 방이 있다.
- 심박동수: 분당 72회 정도
- 심박출량: 1회 70cc정도, 분당 5L정도, 하루 약 7000L이상
신체 활동 시 말초조직의 산소요구가 증가하면 심박출량이 평소 두배 정도로 증가.
(동맥: 산소가 포화된 혈액을 내보내고 정맥으로부터 산소포화도가 낮은 혈액을 받아들임.)
- 심낭: 심장을 둘러싸고 있다.
▷ 장측 심낭: 심장과 큰 혈관의 일부를 싸고 있음.
▷ 벽측 심낭: 앞쪽은 흉골의 검상돌기와 흉골벽, 뒤쪽의 척추, 아래쪽은 횡격막에 부착
- 심낭액: 윤활액으로 심장막의 접촉면을 매끄럽게하고, 펌프작용으로 발생하는 마찰을 감소시킨다.
(장쪽 심장막과 벽쪽 심장막 사이 존재하며, 약 10~20ml 존재)
심장 조직(3개 층)
심외막(epicardium)
장측 심낭과 같은 구조인 심장의 가장 바깥 층

심근(myocardium)
선 모양의 근섬유로 구성되어 심장의 수축을 담당하는 중간 층

심내막(endocardium)
내피조직으로 되어 있는 심장 가장 안쪽 측

1) 심방과 심실(Atrium and ventricle)
중격(septum)에 의해 우심과 좌심으로 나뉜다.

심방(Atrium)
심장으로 귀환하는 혈액이 모임.

심실(ventricle)
심방에서 심실로 내보낸 혈액을 심장 밖으로 내보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