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오세티야 전쟁
- 최초 등록일
- 2021.06.23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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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배경
2. 전개
3. 조지아의 피해
4. 남오세티야 전쟁의 후폭풍
본문내용
남오세티아 전쟁은 2008년 8월 8일에 조지아가 남오세티야를 공격함으로써 발발한 전쟁으로, 여기에 남오세티야를 지원하는 러시아가 개입함으로써 본격적으로 확대되었다. 결국에는 남오세티야 전쟁은 러시아와 조지아 간의 전쟁이 된 것이다. 이러한 남 오세티야 전쟁은 8월 12일, 4일 만에 러시아의 일방적인 승리로 귀결되었다. 이러한 남오세티야 전쟁은 21세기 들어 고유가 영향으로 경제적으로 성장한 러시아와 그와 대치하는 미국과 유럽연합 사이에서 전개된 권력 다툼이 촉발시킨 전쟁이다. 소련 붕괴 이후 조지아의 영토였던 남오세티야는 분리 독립을 선언했고 조지아 정부는 군을 파견해 1991년 이후로 1년간 내전이 벌어졌다. 이를 1991~1992 남오세티야 전쟁으로 부르기도 한다. 이후, 이후, 러시아가 개입한 3자 합의에 의해 츠힌발리 지역을 공동관리하기로 해 겨우 정전에 합의하게 되고, 이로 인해 오세티야와 러시아의 밀월관계가 시작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