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뮬란, 스위니 토드 감상문 (ost, 작품 속 나타난 시대상, 줄거리, 느낀 점)
- 최초 등록일
- 2021.06.22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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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카고, 뮬란, 스위니 토드 감상문 (ost, 작품 속 나타난 시대상, 줄거리, 느낀 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시카고(Chicago, 2002)
1-1 작품에 대한 정리
1-2 느낀 점
2. 뮬란
2-1 작품에 대한 정리
2-2 느낀 점
3. 스위니 토드
3-1 작품에 대한 정리
3-2 느낀 점
본문내용
1-1 작품에 대한 정리
① 줄거리
벨마켈리는 동생과 함께 공연을 하는 유명한 스타이다. 하지만 자신의 남편과 동생이 한 침대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둘을 죽이게 된다. 결국 감옥에 들어가고 교도소장을 만난다. 교도소장은 벨마에게 돈을 받고 최고의 변호사인 빌리 플린을 소개시켜준다. 벨마는 거액의 돈을 들여 빌리를 고용한다.
주목받는 스타가 되기를 원하는 록시하트는 착한 남편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주겠다는 프레드와 불륜을 저지른다. 하지만 프레드는 록시를 스타로 만들어줄 능력이 없었고 그 사실을 안 록시는 프레드에게 총을 겨눈다. 남편에게는 강도가 들어와서 총을 쐈다고 거짓말을 하고 남편이 죄를 뒤집어쓴다. 하지만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은 경찰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했다. 그렇게 록시는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빌리는 벨마의 사건을 담당해 언론을 조정하며 벨마의 무죄선고를 위해 노력한다. 어느 날 록시의 남편이 찾아와 적은 돈을 주지만 남편의 노력에 감동해 벨마가 아닌 록시의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그때부터 록시는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유명한 스타가 된다. 동시에 벨마는 언론에서 점점 잊히기 시작한다. 벨마는 록시에게 재판일, 재판계획 등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된다.
록시의 살인사건에 대한 재판이 열리던 날, 예상대로 록시는 무죄를 선고받는다. 재판이 끝날 때 시카고에서 한 여인이 자신의 남편을 죽이고 변호사를 때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세상의 관심은 그 여인에게로 이동한다. 동시에 록시는 모두에게 잊혀지고 일자리를 구하러 나가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더 이상 록시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때 벨마는 록시를 찾아왔고 함께 무대에 오르자고 제안한다. 결국 록시는 승낙했고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된다.
② 작품 속에서 나타난 것
1920년대 황금만능주의 (돈이면 모든 게 가능하다는 생각)
③ ost정리
All that jazz (벨마켈리) - 먹고 놀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