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서평/독후감] ESG 머니전략
- 최초 등록일
- 2021.06.21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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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그린 시대’에 주목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해 탄소 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저탄소 관련 산업, 수소 및 전기자동차, 친환경 발전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나아가 탄소 중립 관련 금융시장의 각종 이슈와 앞으로 유망한 투자 종목을 소개하고, 안정성이 강점인 ETF 종목에 대해서도 일부 소개를 하며 초보 투자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투자 가이드를 선보인다.
목차
1. 한줄평
2. 저자 소개
3. 책 소개
4. 요약정리
5. 감상평
본문내용
[ 책 소개 ]
이 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그린 시대’에 주목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해 탄소 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저탄소 관련 산업, 수소 및 전기자동차, 친환경 발전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나아가 탄소 중립 관련 금융시장의 각종 이슈와 앞으로 유망한 투자 종목을 소개하고, 안정성이 강점인 ETF 종목에 대해서도 일부 소개를 하며 초보 투자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투자 가이드를 선보인다.
[ 요약정리 ]
1. 미국 대통령의 그린 대전환
2021년 1월 20일 취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7개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것으로 그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 그가 서명한 행정명령 중 5개가 환경 분야에 관련된 것들로, 앞으로 환경 산업이 바이든 정부가 가장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투자할 분야가 될 것임을 만천하에 공표한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첫 번째로 서명한 행정명령인 ‘파리기후변화협약 재가입’을 필두로 이날 서명한 환경 관련 5개 행정명령을 통해 앞으로 미국이 지구온난화 방지 및 탄소 중립을 위한 정책들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길 것을 알렸다.
<중 략>
[ 감상평 ]
ESG.
작년만 해도 크게 주목받는 단어는 아니었다. 아주 가끔씩 매체에 등장할 뿐, 크게 주목받지는 않았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몇몇 국가가 ‘그린, 클린’에 집중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면서 어느새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단어로 급부상했다.
인터넷 창에 ESG 관련 글만 하루에 수십 건씩 등장하고, 관련 책 역시 매달 신간이 출간되고 있다. 그러다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찾게 된『ESG 머니전략』. 최근 주목받는 ESG와 이와 관련해 투자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를 알려준다고 하기에 전혀 망설임 없이 선택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