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티 7장~ 16장 요약 의견
- 최초 등록일
- 2021.06.20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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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알베르티 7장~ 16장 요약 의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내용 요약
2. 의견
본문내용
7장 돌의 선택, 맞춤, 이음에 대해서, 어느 돌이 더 단단하고 어느 돌이 더 약한지에 대해서
작업에서 돌을 결합하고 붙이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돌에도 결과 옹이가 있고 다른 곳보다 더 부른 부분이 있다.
돌에는 노화된 물질의 종기, 모임이 있고 그것들이 기둥과 보의 해를 입히게 된다.
돌은 자연에서 형성된다는 점 때문에 바닥의 부분들이 위쪽의 부분들보다 더 무겁고 큰 입자로 이루어진다.
한 물질이 다른 물질 위에 접촉하여 씌워지는 결이 생긴다.
그것들이 있는 곳에서 돌에 금이 가기 더 쉽다. 그러한 이유로 돌을 쌓는데서 주목해야하는 이유는, 가장 안정적인 돌의 면들을 위해요소에 노출시켜야한다.
각은 가급적으로 굳건해야하므로 매우 단단한 구조로 튼튼하게 만들어야한다. 또 각은 하나가 붕괴되었다고 전체건물이 무너지는 것으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서로 다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각의 취약함을 통하여 건물의 노후함을 알 수 있다.
각이 튼튼해져야하는 이유는 벽이 제 역할을 계속하고 수직에서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벽 속과 개구부 주변의 뼈대는 각과 닮아야하고, 무게에 따라 튼튼함의 정도가 달라야한다. 특히 손(돌을 한겹씩 번갈아 가며 각 면에 튀어나오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 략>
의견
정리한 부분에서 알베르티는 다양한 재료와 그 재료를 사용하여 시공하는 기법에 대하여 말을 해주었는데, 과거의 다양한 선례들을 모아 그가 살던 시점에서 최선을 보여주었다. 다양한 예시들을 자신이 이해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간 모습을 보고 왜 현대에 와서도 계속적으로 언급되는지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었다. 르네상스 시대에 전인이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학문을 숙달하고 그것들의 벽을 허물어 갔던 그를 보면서 나도 다양한 생각과 안목으로 건축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알베르티는 다양성 속에서 일관적인 보편성을 추구하였는데. 이 두 가지 다른 안목으로 사회를 이해하고 또한 이를 뛰어넘기 위하여 학문과 예술의 경계를 지워나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