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도, 경도 결과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21.06.19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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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실험명
Ⅱ. 실험 목적 및 원리
Ⅲ. 실험 도구 및 방법
Ⅳ. 실험 결과
Ⅴ. 고찰
Ⅵ.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실험명
- 탁도, 경도
Ⅱ. 실험 목적 및 원리
(1) 탁도(Turbidity)
실험 목적
- 탁도의 측정 방법인 기기분석법에는 탁도를 유발하는 입자들에 의해 빛이 산란하는 정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네펠로법이 있고, 결과는 NTU로 나타낸다. 이 방법은 음용수, 지표수 및 염수 등의 탁도를 측정하는 데 적용한다. 측정범위는 0~40 NTU로 특히 저탁도 측정에 감도가 좋아 육안으로 구별하기 힘든 시료의 탁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그림 1 네펠로측정계의 원리 구조
실험 원리
- 이 방법은 육안법으로 직접 측정하기 어려운 저탁도 측정을 위해 전기광도계를 이용하는 간접적이며 2차적인 방법이다. 네펠로법은 광원에서 시료에 빛을 쪼여 입사광의 90도 각도로 산란된 빛의 세기를 측정할 수 있는 광전검출기를 사용하여 표준현탁액의 세기와 비교하는 방법이다. 산란된 빛의 세기가 크면 클수록 시료의 탁도는 더 커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기기를 보정하기 위한 표준현탁액으로는 포르마진 고분자 물질을 사용한다. 그 이유는 준비하기가 쉬우며 빛의 분산 특성이 기존 실리카나 카올린 등의 천연물질들과는 달리 거의 일정하여 표준물질로서의 중요한 조건인 재현성이 뛰어나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 략>
Ⅴ. 고찰
(1) 탁도(Turbidity)
이 실험은 미지시료의 혼탁한 정도를 측정하는 실험이다. 그러므로, 탁도 측정을 할 때 시료 내에 부유물질, 쉽게 가라앉는 침전물이나 작은 공기방울이 있는 경우 또는 흡수 셀이 지저분하거나 측정 시 진동이 있는 경우에는 잘못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빛의 산란 등으로도 오차가 생길 수 있어 이번 실험에서는 오차를 줄이기 위해 2번 측정하였다. 그 외에도 탁도 표준액과 같은 용액을 만들 때 오차가 생길 시 측정값과 결과값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탁도 측정의 문제는 일부 입자들이 본질적으로 대부분의 빛과 최소한의 입사광의 산란만 흡수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권수열, 윤주환 (2007). 수질시험법. 한국방송대학교출판부. pp 62-67, pp 130-137
Metcalf & Eddy (2015). 폐수처리공학(Wastewater Engineering Treatment and Resource Recovery, 5th Ed). 신항식 역. 동화기술. pp 82-83
두산백과, EBT 지시약,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25977&cid=40942&categoryId=32254, 2020. 0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