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무엇이문제인가-단국대
- 최초 등록일
- 2021.06.13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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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일관계무엇이문제인가_단국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왜관
(2) 통신사
(3) 정한론
(4) 식민지배
본문내용
조선 건국 후에, 태조가 국내의 안정을 위해서 이전부터 문제가 되어왔던 왜구를 근절해야 했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러한 왜구들을 무력으로 진압하고 있었고, 그러던 중 일본인들이 약탈 대신에 무역을 통해서 물자를 구하게 하도록 했다. 그래서 약탈 대신 무역을 하기 위해 왜구 본거지에 있는 호적들을 회유하기도 했고, 막부 장군에게 사절을 파견했다.
그로 인해 1404년에 일본의 국왕사가 조선에 파견됐고 무역을 하기로 하며 접대함으로써 조선과 일본의 국교가 성립하게 됐다.
예전부터 문제 삼아졌던 왜구들은 평화적 무역자로 변했고, 그렇게 일본과 조선 간의 왜관이 시작됐다.
제대로 된 왜관이 시작됐다고 볼 수 있는 건 1407년 제포와 부산포가 개항된 이후인데, 1423년에 염포가 재개항하면서 삼포 왜관의 시대가 열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