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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글쓰기] 사회현상으로 바라 본 ' 꼰대'의 배경

유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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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1.06.12
최종 저작일
2020.07
12페이지/파일확장자 어도비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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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글쓰기] 사회현상으로 바라 본 ' 꼰대'의 배경"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꼰대’의 등장

Ⅱ. 본론: ‘꼰대’가 생긴 배경
1. 단어‘꼰대’의 상징
2. 권위주의와 ‘꼰대’
1) 권위주의의 정의
2) 한국의 권위주의 역사
3) 권위주의와 ‘꼰대’의 공통점
3. 차별주의와 ‘꼰대’
1) 차별주의의 정의
2) 한국의 차별주의
3) 차별주의와 ‘꼰대’
4. 능력 주의와 ‘꼰대’
1) 능력주의의 정의
2) 능력주의의 역설
3) 능력주의 와 ‘꼰대’의 공통점

Ⅲ. 결론: ‘꼰대’인 사람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는 한국 사회를 살아가면서 갑질 행위를 여러 번 목격한다. 몇 년 전 논란이 되었던 일명 땅콩 회항 사건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 내에서, 대한항공 조현아 당시 부사장이 객실 승무원의 마카다미아 제공 서비스를 문제 삼아 항공기를 램프 유턴시킨 뒤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것을 요구하고, 기장이 이에 따름으로써 항공편이 46분이나 지연된 사건이다. 이처럼 공직자의 신분을 망각한 채 국민을 개돼지라고 비난을 해서 국민들의 공분을 산 사건을 포함하여 학교, 직장을 포함한 한국 사회에서 많은 힘을 남용하는 무례한 사람들의 갑질을직,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다.
이렇게 자신의 힘을 이용하여 약자를 무시하고 강압적인 행동을 취하는 사람들을 최근 ‘ 꼰대’라고 한다. ‘꼰대’라는 단어는 굉장히 익숙하다. 이 단어의 뜻은 보통 늘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인정을 강요하는 사람을 꼰대라고 한다.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거의 틀리는 경우가 많은 것도 세간에 알려진 사실이다. 인터넷 은어로 사용이 된다고 생각했던 이 단어는 영국의 방송사 BBC에 오늘의 단어로 선정되었고 “꼰대”에 관한 많은 인터넷 기사들과 이야기들은 사회 구성원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다른 단어도 아닌 “꼰대”가 왜 이렇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한국 사회에 존재하는 사람들을 나타내고 이들의 무리를 일컫는 단어를 만들어 그들을 비꼬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런 ‘ 꼰대 ’ 들이 하는 행동을 단지 그들이 자신보다 지위가 높고 돈이 많다는 이유로 참고 살아갔다. 하지만 이제는 그들을 ‘ 꼰대’로 명명하여 그들의 존재를 정확히 알릴 수 있다. 이 보고서에서는 특히 이러한 ‘ 꼰대 ’들이 한국에 나타난 배경을 권위주의, 차별주의, 능력 지상주의의 측면에서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 “공교육 못믿겠다” 작년 사교육에 쓴 돈 20조… 3년 연속 늘어”.『동아신문』.2019.09.13.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90313/94513170/1 (2020.07.02.
접속) “교수평가하는 학생들, 갑질 대응나선 배달기사… ‘안티꼰대’ 뜬다”.『동아신문』.2020.01.02.
http://www.donga.com/news/List/Series_70030000000866/article/all/20200102/9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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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지수 1위는 ‘답정너 부장님’,『한겨레』,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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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cdb5b6fa9e8f(2020.05.25. 접속) “넌 아닌거 같지? 너도 젊은 꼰대야”,『스냅타임』, 2018.08.07.
http://snaptime.edaily.co.kr/2018/08/%EB%84%8C-%EC%95%84%EB%8B%8C-%E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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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681 (2020.07.02.접속)
“ ”저 좀 말려 주세요“...성형중독”, 『KBC NEMS』, 2005.09.12.,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3715 (2020.06.19. 접속) “직장인 83% ”성차별 경험“...가장 듣기 싫은 말은?”,『복지r함께 만드는 복지』,2019.04.29.
https://www.bokjiro.go.kr/nwel/welfareinfo/livwelnews/news/retireveIssueDetail.do?
dataSid=6655329 (2020.07.04. 접속)
‘젊은 꼰대’ 1위…“내가 해봐서 아는데”,『한겨레』,2019.11.18.
http://www.hani.co.kr/arti/economy/working/917410.html#csidx71897afa401d187816
1073f8fbd1a79 (2020.05.25. 접속)
“[이슈플러스] 꼰대의 대물림·집단주의… 회사 떠나는 사람들”,『세계일보』,2017.05.13.
https://www.segye.com/newsView/20170513000937(2020.05.25.접속)
“1년 선배에게 감히…” 젊은 꼰대가 더하네,『동아신문』,2018.06.04.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80604/90388147/1(2020.05.05.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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