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 프로포절, 사업계획서, 성인발달장애인의 임파워먼트 향상을 위한 인형극 프로그램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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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사업개요

Ⅱ. 사업계획서
1. 사업명
2. 사업의 필요성
3. 사업대상
4. 사업목적 및 목표
5. 사업진행내용
6. 사업예산안
7. 평가방법
8. 향후 관련 사업계획 및 전망

본문내용

신청사업명
성인발달장애인의 임파워먼트 향상을 위한 인형극 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작은 세상 ”

신청사업분류
신규프로그램( ✔ ) 정기프로그램( ) 비정기프로그램( ) 중단후 신설( )

신청사업종류 (복수선택가능)
프로그램사업비( ✔ ) 인건비( ✔ ) 운영비( ) 생계비( ) 기 타( )

신청사업요약 및 특징
장애인들로 구성된 인형극단을 창단하고 인형극을 공연하여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인권홍보 및 사회인식에 대한 문제들을 개선하고 해결하는데 장애인들 스스로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

신청사업의 기간
20년 03월 일 ~ 20년 12월 일

사업대상자 인원
10 명

사업대상자 현황 (가정적, 경제적, 신체적 특징 등)
우리 기관은 발달(지적)장애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장애의 특성상 자신의 인권에 대한 당연한 권리들을 스스로 찾거나 인식의 경우가 낮은 수준이어서 스스로 인권과 권리에 능동적인 대처를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이용자 전체 인원의 95%가 특수교육이나 기본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고 사회경험이 낮아 올바른 사회환경과 교육지원 서비스가 매우 필요하다. 그러나 장애인시설의 장애인 권익보호를 위한 재정지원은 전무하고, 인권강화를 위한 재정여건 또한 어려워 질적으로 낮은 단순한 교육이나 협의에 미치고 있어 장애인 권익보호 서비스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신청사업의 필요성 (지원요청 사유)
인권교육이 가지는 힘은 ‘관계’와 ‘문화’를 바꾸는 데 있다. 장애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다수의 사람들이 지적․자폐성 장애를 가진 정신적 장애인이기 때문에 ‘1+1=2’와 같은 단순도식으로 인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현장에서 필요한 인권교육은 인권의 원칙을 논하는 내용보다는 실천현장에서 당장 활용 가능한 장애인 인권교육이 필요하고 인권친화적 문화를 만들어 나아가야 하며 지역사회 구성원 간에 인권감수성이 개발되고 강화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관계를 위한 문화적 접근방식이 필요하며 ‘참여형’ 인권교육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