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은 성인간호실습] 대상포진 케이스스터디, 감염 위험성, 급성통증
- 최초 등록일
- 2021.06.03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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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받은 성인간호실습] 대상포진 케이스스터디, 감염 위험성, 급성통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의의 및 목적
Ⅱ. 문헌고찰
1. 병태생리 및 원인
2. 증상과 징후
3. 진단적 검사
4. 치료 및 간호중재
Ⅲ. 간호과정
1. 사정(건강력, 신체검진 및 검사결과, 치료계획 및 간호)
2. 간호진단
3. 간호계획
4. 간호수행
5. 평가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의의 및 목적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원인인 질병으로 예전에는 50대 이상의 성인에게 주로 발병했지만 최근 20-30대 젊은 층의 발병률이 증가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대상포진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2014년 64만8천280명에서 2016년 69만1천339명 명으로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조기 치료가 필요하지만 초기 증세가 근육통, 몸살처럼 감기증상과 비슷하여 조기 치료를 놓치고 상태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그로 인해 대상포진후신경통이 발병할 확률도 커지고 있다. 대상포진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예방, 조기 발견하여 빠른 치료를 시작해야 치료 기간 단축 및 합병증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이번 케이스 연구를 통해 대상포진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을 갖고자 하게 되었다.
Ⅱ. 문헌고찰
1. 병태생리 및 원인
대상포진 원인 병원체는 zoster virus다. 이는 어린이가 흔히 걸리는 수두의 원인체인 수두 바이러스와 동일한 바이러스로, 소아기에 수두 바이러스에 한번 감염되면 수두를 앓고 난 후에도 바이러스가 몸 속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데 이때, 체내에 남아 있는 수두 바이러스는 신경을 따라 이동하여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신체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다시 피부로 내려와 그곳에서 염증을 일으킨다. 주로 (세포 매개성) 고령, 면역 저하제 사용, 이식, 에이즈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질 때 바이러스가 증식하여 신경을 따라 피부로 다시 나오면서 발생하는데 암, 에이즈,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이식 후 거부 반응을 막기 위해 면역 억제제를 복용하거나 장기간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는 경우에도 면역력이 감소한다. 이외에 질병, 사고, 스트레스 등으로 몸의 면역력이 약해져 대상포진이 발생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
“대상포진 환자 한해 70만명 육박...50대 이상 여성 많아“, 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2018-01-17,
https://www.yna.co.kr/view/AKR20180116150900017
윤은자 외 공저, 성인간호학Ⅱ, 수문사, 2018, 1615~1617p
삼성서울병원, 건강정보 > 건강이야기 > 대상포진의 원인 및 치료, 대상포진 백신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 의료정보 > 질환백과 > 대상포진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정보 > N의학정보 > 대상포진
박금주 외 공저, 비판적 사고와 간호과정, 계측문화사, 2019, 300~31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