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그래픽 디자인 이야기 (그디이) 기말고사 대체과제

목차

1. 강의내용 전반에 대한 소감
2. 강의 내용중 본인이 흥미롭게 보았거나 더 알아보고 싶었던 디자인 사례
3. 강의 내용중 본인이 흥미롭게 보았거나 더 알아보고 싶었던 디자이너 사례
4. 출처

본문내용

저는 처음에 이 강의를 듣기전에는 디자인에 대하여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공대 복학생에 불과했습니다.
이 강의를 듣기로 결정한 이유는 먼저 들어본 과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는데 추천이유는 디자인에 대하여 하나도 모르는 자신도 머리 안 아프게 재미나게 잘 들었다고 하여 저랑 상황이 비슷한 것 같아 듣기 시작하였는데 정말 교수님께서 쉽게쉽게 설명해 주시고 시각자료도 빈번히 등장하여서 코로나로 인해 일주일 내내 온라인 강의만 듣던 도중 유일하게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 수업을 듣고 난 후 변화된 인식은 일단 그래픽 디자인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거창하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 여기저기에 너무나 잘 스며들어 있고 친숙한 존재였습니다.
가장 첫 시간에 배운 브랜드와 로고에서 @ # 과 같은 이런 부호 같은 친숙한 것부터 배우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저는 앞으로 이 과목을 배우는 것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참고 자료

앤디 워홀 [Andy Warhol] (미술대사전(인명편), 1998., 한국사전연구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