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작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 감상문

소개글

1969년에 개봉한 서부 영화이자 폴 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의 주연작인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 감상문입니다.

목차

1. 기본 정보
2. 주요 등장인물 분석
3. 결말
4. ost
5. 개인적으로 인상 깊은 장면
6. 개인적으로 느낀 점

본문내용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는 1969년에 개봉한 미국 서부 영화로, 원제를 직역하면 ‘붙이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식으로 제목을 이렇게 해서 개봉하게 됬다. 보통 미국 서부 영화는 보안관이나 일반 서민 등 선한 사람들이 주로 주인공 역할을 맡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은행 강도 2명이 주인공이다. 어떻게 보면 악역이 주인공이다. 특히 이런 악역들이 주인공을 맡으면서 이들의 대결보다는 잔잔하게 전기를 잔잔하게 표현했다. 보통 이런 점은 스파게티 웨스턴이라고 불리는 이탈리아산 서부 영화가 많다. (예를 들면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서부 영화들이 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사람은 조지 로이 힐 감독이고, 주요 출연진은 부치 캐시디 역을 맡은 폴 뉴먼과 선댄스 키드 역을 맡은 로버트 레드포드 그리고 선댄스 키드의 정부인 에타 플레이스 역을 맡은 캐서린 로스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