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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1 논문의 선택
1-2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본론
2-1 연구 대상 및 연구 방법
2-2 재난 관점에서 바라본 농촌의 사회적 특성
2-2-1 농촌의 인구변화
2-2-2 농촌의 재난에 따른 직간접인 피해 현황
2-3 재난관점에서 바라본 환경적 특성
2-3-1 안전 위협 요소 존재
2-3-2 도시와의 재난 대응 인프라 비교
3. 결론 및 제언
3-1 연구 결과
3-2 나의 결론 및 제언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1-1 논문의 선택
단군의 나라로 시작한 대한민국 6천년 역사는 생존과 번영, 위기와 극복의 과정이었다. 우리 국민은 태풍,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가뭄, 지진과 같은 자연과 화재, 붕괴, 폭발 등 사회, 해외 체계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기로부터 국민의 주권과 영토를 보호하며 국가핵심기반을 보호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동원하여 재난에 대응 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안전 보장은 여전히 불안한 상태에 놓여있다. 간호 과정에서 질병의 원인 중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은 바꿀 수 없으므로 수정 가능한 위험 요인을 간호, 개선하는 것과 같이 막을 수 있는 재난에 예방과 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난은 일어나기에 대응과 복구, 그리고 다시 예방하는 선 순환적인 재난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필자(이하 황소연)는 현재 우리 학교가 속한 영주시와 재난 대응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영주시는 토지 면적 668.84㎢ 중에 총 경지 면적이 154.96㎢인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있는 ‘도농복합시’로써 농어촌, 지역 사회, 재난관리와 관련된 논문을 찾아 요약하고자 하였고 내가 선택한 논문은 “박미리 외. (2017). 농촌지역의 사회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재난관리 대책 방안 연구. 한국재난정보학회 논문집, 13(4), 511–518.”이다.
1-2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재난 대응을 위한 제일 올바른 방법은 재난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평가, 그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예방과 대비임에도 불구하고 농어촌의 경우 “대응 → 복구 → 예방 → 대비…”가 선 순환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분절적 재난관리가 반복되었다. 그 이유는 현재 도시와 농촌이 사회적, 환경적으로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난관리체계를 행할 때 도시 중심의 표준화된 모습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2015-2019)에 따르면 안전관리 추진전략 중 하나로..
<중 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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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 연구원, 취약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기위한 설문 조사 및 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본 연구, 2016
한국 재난 위험 해소 학회, 재난관리기본사항,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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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재 연구원, 취약 재해 대책 연구 및 분석,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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