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기술 인공지능 활용

목차

1. 인공지능이란?
2. 인공지능과 건축의 미래
3. 국내외 사례
4. 한계 및 가능성

본문내용

• 인공지능이란?
인공지능은 1956년 미국 다트머스 대학에서 열린 회의에서 처음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용어이다. 당시의 인공지능 연구는 인간처럼 문제를 풀 수 있는 추론과 탐색을 위주로 진행되었고 1980년대부터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다.
이후 인공지능 연구는 검색엔진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할수 있게 되면서 스스로 학습하고 진하화였다. 1980년대부터 연구해오고 발전되는 인공지능 산업의 발달은 통신 업계는 물론 자동차, 금융,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의 영역에서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해 소비자에게 기존보다 더 편리하고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맞춰 건설 업계에도 AI 바람이 부는데 아파트를 포함해서 도로, 공장, 발전소 등 대형 프로젝트에도 AI 기술을 적용하는 중이다. 대형 건설 현장에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가능하게 하고, 효율적인 작업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인공지능과 건축의 미래
1. 드론을 이용한 3d설계안, 스마트 컨스트럭션
일본의 건설중장비업체인 고마스사는 인공지능을 도입한, ‘스마트 컨스트럭션’기술을 추진하고 있다. 과거 굴삭기 같은 중장비 기계를 판매했던 회사인 고마스가 최근에 각광받는 ‘드론’을 이용해 새로운 건설기술을 선보임
드론을 이용한 스마트 컨스트럭션 기술은 먼저, 드론을 띄어 부지를 촬영하고 촬영한 화면을 3d부지 데이터로 전환하여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이렇게 완성된 3d설계안은 자동으로 부지를 계산하고 굴착량을 계산해줄 뿐만 아니라 시공 계획 시뮬레이션까지 보여준다. 스마트 컨스트럭션은 준공의 시작뿐만 아니라 건축이 진행되는 과정 중 실시간 문제 대응, 완공된 후의 데이터까지 관리까지 해주기에 효율적이며 안정성도 보장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