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THE NEXT

소개글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THE NEXT"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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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1장 <제4차 산업혁명>과 2장 <기술, 기회, 그리고 파괴적 혁신>을 다루고 있고, 2장에서는 파트 1부터 파트 4까지로 이루어져 있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 그 이유는 책에 대하여 조사하던 중 책소개에 ‘2016년 세계경제포럼을 통해 클라우스 슈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주창하여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으며, 그 해 포럼의 공식 도서였던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THE NEXT〉은 28개국에서 출간되어 10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라는 구절을 보고 선택하였다. 제4차 산업혁명은 오늘날 내가 직접적으로 느끼고 경험하게 되는 혁명이기 때문에, ‘4차 산업혁명‘이라는 개념을 처음 주창한 인물에 대하여 호기심이 생겼고,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THE NEXT>을 읽고, 그 뜻을 정확하게 알아야겠다는 다짐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1장 <제4차 산업혁명>
시민들과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에게는 4차 산업혁명의 시스템을 만들어갈 수 있는 수많은 기회가 열려 있다. 우리는 이 기회를 반드시 붙잡아야 한다. 만약 성공한다면 우리의 부는 더욱 공정하게 배분될 것이고, 불평등은 완화될 것이며, 사회 갈등과 정치 양극화를 완화할 사회적 신뢰가 다시 구축될 수 있을 것이다.
전화기 사용자가 1억 명에 도달하는 데에는 75년이 걸린 반면, 인터넷 사용자가 1억 명이 되는 데에는 10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이 확산되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이 기술이 투자, 생산성, 조직 전략, 산업 구조와 개인의 행동양식에 끼치는 영향도 커질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새로운 기술은 이전 산업혁명에서 개발되고 축적된 기술에 기반을 둔다. 신기술들은 완전하게 새로운 가치 생산과 교환, 확산 시스템을 만들어 농업부터 공업까지, 통신부터 운송까지 산업의 모습을 통째로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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