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일반물리실험2 수면파 실험 결과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1.05.15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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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반물리실험2 보고서입니다.
사진, 그래프 모두 활용했고, 디스커션 부분에 오차 원인 모두 분석해 기재하였습니다.
작성 시간 8시간, A+ 받았습니다.
원리 설명 다 해놔서 참고하기에 적절합니다.
목차
1. Abstract
(1) 실험 목적
(2) 실험 원리
2. Data and Results
(1) 실험 장치 구성
(2) 수면파의 기본 특성 파악
(3) 위의 디퍼와 가로막이, 굴절 렌즈 등을 사용하면 수면파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다. 실험 내용은 궁금한 점을 중심으로 각 조가 스스로 정해서 진행한다. 실험 결과를 촬영하고 분석해서 알기 쉽게 정리한다.
(4) [중요] 이 실험에서 특별히 인상적이었던 것이나 이 실험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된 것, 떠오르는 의문 등을 적어보자.
3. Discussion
4. Reference
본문내용
1. Abstract
(1) 실험 목적
- 수면파의 회절과 간섭 현상을 관찰하고 이해한다. (물이 출렁거려 만들어지는 수면파도 파동의 일종이므로 빛에서 볼 수 있는 반사, 회절, 간섭 등의 특징이 나타난다. 다만 수면파는 파장이 길기 때문에 파동의 특성을 관찰하기가 훨씬 용이하다.)
(2) 실험 원리
- 진폭과 파형
파동의 최대 교란 상태를 파동의 ‘진폭’이라고 부른다. 수면파에서는 수면의 최대 높이가 진폭이다. 교란 상태의 모양을 ‘파형’이라고 한다.
< 중 략 >
2. Data and Results
■ 실험 장치 구성
(1) 전체 구성은 다음과 같다. (왼쪽은 A형, 오른쪽은 B형이다.)
(2) 수조에 물을 붓고, 수면파 발생기의 팔 끝이 물을 첨벙거릴 수 있도록 높이를 조절한다. 바닥에 흰 종이를 깔아 수면파의 그림자를 볼 수 있도록 한다.
(3) 수면파 생성기의 동작 방법
A형: 진동하는 두 팔의 진동수는 같으나, 진폭과 위상은 달리 할 수 있다.
B형: 모터의 회전속도를 조절해서 원하는 파장의 수면파를 만들고, LED 주파수를 진동 주파수와 맞게 조절하면 수면파가 정지한 것처럼 보여서 관찰이 쉽다. (왜 그런지 생각해보라.)
(4) 원형 또는 긴 막대형 디퍼(dipper)는 수면파의 모양을 바꾸는 데 사용하며, 가로막이는 수조 중간에 놓아 수면파를 반사하거나 일부만 통과시키는데 사용한다. 굴절렌즈라고 불리우는 판을 놓으면 해당 부문의 물의 깊이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3) 파동의 속력을 바꾸는 방법이 있을까? 가능하다면 얼마나 바뀌는지 실험해보라.
- 파동의 속력은 물의 깊이를 조절함으로써 바꿀 수 있다. 이론상 바닥과의 상호작용(마찰) 때문에 수심이 얕은 곳은 파동의 전파 속도가 느려지게 되고 반대로 수심이 깊은 곳은 파동의 전파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된다.
참고 자료
Richard Wolfson, 심경무 외 옮김, 『핵심물리학 4판』, 청문각, 2020, 304-305p.
doopedia 백과사전.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919017(검색일: 2020.11.9.).
한국물리학회, 물리학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937663&cid=60217&categoryId=60217(검색일: 2020.11.9.).